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이번 강의의 핵심 내용은 단연 ‘가장 확실한 알파투자의 방법은 절세계좌의 활용’ 이라는 것이다.
절세계좌의 활용이 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절세계좌의 종류에는 연금저축계좌, ISA계좌, IRP 계좌가 있으며 절세 계좌에서 ETF 투자를 할 수 있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상장 지수 펀드)
-ETF 구매 시 매수 가격과 iNAV(실시간 순자산가치)를 비교해야 한다.
iNAV *1.01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함.
-ETF 선택하기 전, 실부담비용(총보수+기타비용+매매중개수수로율)을 확인
실부담비용은 낮은 것이 좋음
-15.4%의 세금을 줄여서 수익을 높이자!
국내 기타 ETF의 매매차익은 비과세가 아니기 때문에 절세계좌가 필요함.
이자, 배당소득으로 인한 이익이 1년에 2천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종합 과세대상자에 해당
절세계좌에서는 2000만원이 넘어도 과세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음.
★연금저축계좌에 결정세액을 없애는 금액만큼 연간 납부 필요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연금저축+IRP=900만원)
-과제 제외 금액 → 인출 가능
→ 세액 공제 전환 신청(세액공제를 받을 때까지 지속 활용 가능, 자신이 신청)
★ISA 계좌는 중개형으로 신청. 일반형, 서민형에 따라 비과세 한도가 다름.
-혜택 유지 위해서는 3년 유지 필수,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체하면 10%(최대 300만원) 세액 공제
-1년 한도 2000만원, 손익통산 가능
※1. 결정세액이 존재하면 연금저축계좌
2. 결정 세액이 없다면, ISA 계좌
3. 소득이 많다면 IRP 계좌도 활용
☞나에게 적용할 점
→ 정해진 날, 일정하게 장기적으로 s&p500을 매수하기
2. 내 상황에 맞는 절세계좌 세팅하기(연금저축, ISA), 세액공제, 비과세 혜택에 맞춰 투자 금액 설정하기
3강까지 강의를 들은 후 금액 세팅 정하기
3. 일단 실천하기_늦을수록 지각비만 늘어난다!
4. 추천도서 읽으며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