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배우자의 망설임으로 이제는 매매 할 수 없는 곳들이라 너무 속상한 시간들이었고 거기에 몸도 너무 아파서 강의도 제대로 다 못들어서 더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너나위님 말씀대로 지나간 일들은 잊고, 살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제일 좋은걸 찾아보려합니다. 아직 다 못들어서 주중에 열심히 완강하고 다시 보완한 후기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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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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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