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을학기 재ㅇ12ㅣ 튜터님과 전력투구⚾ 모아가] 도서후기 웰씽킹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웰씽킹

저자 및 출판사 : 켈리 최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11.01-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잠재의식 #끌어당김의법칙 #긍정적인생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가난했던 고녀공 시절부터 글로벌 기업 회장이 되기까지, 최상의 부자 켈리 최가 말하는 진정한 부에 대한 모든 것!

지방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의 흙수저, 열여섯 나이에 낮엔 소녀공으로 밤엔 야간 고등학교로 주경야독, 난독증이 심해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삶, 사업 실패로 남은 건 10억 원의 빚 그런 그녀에게 어떤 희망이 있었을까?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녀는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10억 원의 빚을 안고 파리의 센강에 몸을 던지려고까지 했던 그녀는 어떻게 영국 상위 0.1%의 부자에 꼽히고, 인생의 대역전극을 이뤄냈을까?

그녀는 예전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뼈아프지만 스스로 실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배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하고 완전히 체득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녀는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믿음에서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한 결과 5년 만에 100년을 일해도 못 이룰 거대한 부를 갖게 되었다. 이를 가능케 했던 것이 바로 부의 생각 웰씽킹이다.

책의 1부에서 ‘인셍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씨앗이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단지 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 했을 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부의 씨앗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 마디로 말하면 ‘이론편’이다.

2부에서는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이라는 주제로 부의 생각을 몸에 체득하기 위한 ‘실천편’이다. 그녀가 1000명의 부자들을 공부해서 체득한 '7가지 생각의 뿌리, 시각화 , 웰씽커, 이 세가지를 삶의 완전한 변화를 일으킬 마중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사람들은 흔히 결과물만 보고 판단하고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결과물이 산출된 뿌리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포기할 수 없게 된다.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제대로 내리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거나 시간의 자유를 이루고 싪은 사람, 무엇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바라던 삶에 가까워져라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이제 당신 차례여야만 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어린시절 엄청 가난했던 소녀공때의 때의 일화부터 시작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우리나라의 가난했던 시대상이 그려지면서 눈물이 났었다.

저자는 가난했던 어린시절 열심히 살면서 실패를 겪으면서 부자가 되었다

실패를 겪는 순간 엄마를 생각하며 이겨냈으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일단 행동으로 옮기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이 본인의 최고의 장점이라는 것을 알고 해나갔다.

실패를 거듭하며 실패에 대산 내성이 생기고 실패를 하면서 더 단단해 졌기에 실패속에서 계속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과정에서 절대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고 해나갔다는 것!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음주, 유희, 파티참석을 즐기지 않았다. 이 세 가지는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지만 본인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진정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여 해야할 일들을 꾸준히 해나갔다.

그러면서 1,000명의 부자들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멘토나 롤모델을 찾아 조언을 구하며 지속해 나아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선택한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면 그 분야 최고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직접 만나지 못하면 책을 통해 스승을 찾고 스승의 행적을 팔로우하며 스승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었다.

목표를 분명하게 해야한다 분명한 목표를 정해야 분명한 목표를 자꾸 되새겨야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다.

언제까지(데드라인), 얼마를(목표), 어떤 방식으로(액션플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구체적인 상상) 그려보라는 으미이다.

종이에 직접 적고, 눈에 자주 띄는 곳에 붙여놓고, 입 밖으로 수십 번, 수백 번 반복해서 말하는 과정을 통해 생각이 현실을 끌어당기는 힘을 키워왔다고 이야기한다.

정말 대단한건 나쁜 습관 세 가지를 버리는 것! 보통 사람들은 사업을 하면서 인맥이 중요하며 인맥을 유지하는데 있어 술을 빠뜨릴 수 없고 유희를 즐긴다. 그런데 저자는 진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방해되는 요소라면 과감히 잘라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을 읽고 난 뒤,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다. 

• 나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데 명확한 목표설정을 했는가?
•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에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가?

솔직히 대답은 아직 부족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환경안에 있으려고 노력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메세지가 90%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10%의 부정적인 생각이 90%의 좋은 생각을 집어삼킨다는 것이다. 그만큼 나도 모르는 사이 삶에 부정적으로 투영되는 생각은 삶을 좀먹고,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그래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것이다.

이 내용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부정적인 생각의 씨앗이 심어지면 부정적인 생각은 금새 싹을 피워 점점 커져나가는 것 같다. 나또한 이런 경험을 해봤다. 그럴 때 빨리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안그러면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하려고 하던 행동을 멈추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항상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