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자산 모아모아가는 모아가입니다.
잠이 모자라고, 머리는 무겁고, 몸은 축 쳐지고
아침엔 졸리고, 밤엔 눈이 감기는데도 뭔가를 붙잡고 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도 매일같이 공부하고, 계획을 세워 해나갑니다.
이유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큰 목표는 언제나 큰 에너지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일수록 잠이 줄고, 피로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잠 좀 자라, 건강이 먼저야.”
틀린말은 아니지만
큰 목표는, 나를 ‘다르게’ 만들지 않으면 닿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다르게’ 행동하기 위해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원대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대한 목표를 품을 그릇의 크기가 작아
잠을 줄이며 하루하루 해나갑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되다 보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며
두려움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매일 목실감 끝에 항상 “개꿀잼이다! 재미있다!” 라는 글을 적으며
제 자신에게 주문을겁니다.
재이리튜터님께서 영상을 공유해주시면서 해주신 말씀이신데요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지는 핵심을 행동을 하는것 시도하려는 의지에요.
두려움을 걷어내고 시도를 해도 죽지 않아요
오히려 뭔가를 배우게 되면 불안감도 조금씩 사라집니다
그럼 또 다시 행동하는게 더 쉬워집니다."
저는 튜터님의 말씀으르 듣고 크게 공감했습니다
두려움을 없애는 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것을요.
두려움을 느낄 때 머릿속으로 수백 번 시뮬레이션을 하지만
결국 바뀌는건, 행동으로 옮겨 움직였을때 바뀌더라구요.
생각만 하다보면 잠재의식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며 불안을 키웁니다.
작은 행동으로 불안을 조금씩 없애갑니다.
피곤한 하루 속에서도 ‘그냥 한다.’, ‘그래도 해본다.’는 그 마음.
그게바로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입니다.
두려움을 없애려고 할때 생각말고 행동으로 옮겨나가보시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