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직원입니다!
2주차 강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비교평가!!!!에 대해 용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강사님과 함께하는 비교평가는 쉬운데
내 단지를 가지고는 너무 어렵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새롭게 시각을 달리하게 된 부분은 상품가치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지난달 동대문구&성북구에 내 집마련 후보단지 임장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입지가 개선되는 뉴타운의 구축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보라고 하셔서 다시 그 단지들을 고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역간 비교평가도 가능하면 공통된 점들을 묶고 후보로 살릴 단지에 대한 기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상황별 대입을 먼저하고 단지를 뽑아온 경향이 있는데, 순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보던 단지들의 호가가 다 높아져서 힘이 빠지고는 하는데..
강의 마지막부분에서 말씀해주셨듯이 포기하지 말고 후보물건을 넓혀두고 기회를 잡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후보단지 정리하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