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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김재철 , 콜라주
읽은 날짜 : 11.114-11.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도전 #열정 #태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책은 동원 초대 김재철 회장님의 인생에 대한 인생을 어떻게 헤쳐오셨는지에 대한 책이다.
stage1
농업고등학교를 다니던 저자는 서울대를 갈 수 있는 성적이었지만 담임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뛰게 된다. 그렇게 결정한 곳이 수산대였고 수산대에 가서 생각했던것 만큼 미래가 보이지 않았으며 그러던 중 원양어선에 대한 기사를 보고 꿈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기사만 보고 회사를 찾아가 원양어선을 태워달라 해서 못탈 뻔 하였지만 결국에는 원양어선을 타게 되었다.
저자는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하고 싶고, 해야 할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실행에 나서는 것이다.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저자는 배를 타면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다. 처음부터 열정이 넘친건 아니었지만 자신을 다른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하다보면 열정이 생긴다는 말씀 열심히 사는것 자체 잘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열정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 말한다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그려야 하며 역순으로 내가 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먼 미래라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꿔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공부를 멈추지 않았으며 자신의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공부를 했다. 한 분야에만 한정적이면서 다른 분야와 교류가 없으면 발전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할까 말까 고민하는 상황에서는 하는 쪽으로 선택을 했다. 그러한 선택의 길에서 하는 쪽으로 행동을 옮기는 것이 지금의 저자를 만든 것 같다.
저자는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이야기 한다.
실패를 결험하는 것, 그 실패를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지름길이라 말한다.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과정속에서 계속 도전을 했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성과가 좋지 않으면 미적거리지 않고 포기하는 능력등 원칙을 정립해 나갔다는것이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공통점은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stage2
아흔인 나이에도 새로운 사업을 구상해서 절차를 밟아나가고 있는 저자를 보고 정말 대단하다 느꼈다.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는건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고 새로운 것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존하는 모든 것 중 상상세서 비롯되지 않은 것은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상상한 것들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검토하면서 실행으로 옮겨 나간 것이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다. 그러면서 편한길을 두고 험한 길을 선택해서 걸었는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면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였다.
험한길을 선택한 이유 결핍과 부족함이라는게 인생의 선물이 된다는 것!
그로 인해 물러나지 않고 행동을 실천으로 옮겨서 운명을 바꿔왔다.
저자는 새로운것을 추구할때는 창조청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야기한다.
원작새
‘원칙은 철저히 지키자’
‘작은 것도 소중히 하자’
‘새로운 것은 과감히 하자’
위 원칙을 바탕으로 궤도에 벗어나는것을 막으며 현장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채워 나갔다.
창조란 머리가 아니라 몸이라 이야기 하며 행동으로 옮겼을 때 나오는 것!
저자는 모든 사물과 사안에 대해 한쪽 면에서만 보려하지 않고 다각도로 면밀히 바라보았다.
그렇게 실패의 확률을 줄이려 하였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람들이 보지 않는 부분까지 보려고 하였다.
이런 점이 지금의 동원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버텨올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저자는 독서를 강조한다. 독서를 강조하지만 한 장르의 책만이 아닌 여러 장르의 책을 골고루 읽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메세지이다.
배를 타는 시절 선원들이 놀고 먹고 할때 책을 사서 읽었으며 그때 읽었던 책들이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자산이 되었다.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책을 통해 배웠던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신문읽기의 중요성도 이야기한다.
나또한 요즘 매일 신문기사를 읽으며 정리해서 올리고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글 읽는걸 소홀히 한 것을 보지 못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일론머스크, 최근 책을 통해 읽었던 워런버핏, 그리고 저자 글 읽는걸 소홀히 하지 않았다.
stage3
리더의 덕목에 대해 이야기한다. 리더는 앞장 설 줄 알아야 하며 희생과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 따르는 사람이 많은 자가 곧 리더가 된다. 따르는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꿈이 있어야 하며 나의 꿈을 믿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치관을 공유한다.
저자는 떳떳하게 살다 가자 마음먹었고 실천하였다. 편법도 쓰지 않았고 장기적으로 길게보며 정도의 길을 걸었다.
그러면서 지금 하는 일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여 잘하려 하였다.
쉽게 하고자 하지 않으면서 하는 일을 더 잘하고자 하는 의식적인 노력이 지금의 동원이 탄탄한 기업으로 만들어주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우게 되는데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저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다로 향하게 했고 사업을 시작하게 했으며, 금융사업도 하게 했으며 모든 면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며 그 속에서 실패를 하면서도 그것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모습! 정말 배울점이 많이 담긴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본인의 이야기가 있다는것! 본이만의 원칙이 있다는 것! 원칙은 한 번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실천으로 옮긴 행동 안에서 실패와 성공을 겼으면서 정립했다는 것이 배울 점이라 생각했다.
나 또한 월부 안에서 공부를 하면서 부동산 투자원칙, 본질을 배워 나가고 있지만 해 나가는 과정에서 세세하게 경험하는 것이 다르기에 행동을 실천에 나가면서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 나가고 많은 선배 투자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장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샌상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이 글을 보고 지금 당장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행동을 옮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건 행동없이 이룰 수 없다. 그리고 제일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건 지금 행동하는 것이다.
나중으로 미루면 그만큼 나의 목표도 나중으로 미뤄지는 것이다.
끊임없이 계속 도전하는 저자를 보면서 아흔인 나이에도 사업을 구상하는 모습에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진 것 같다. 하지만 저자 또한 젊은나이 많은 실패와 경험 속에서 배우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또한 본받고 싶다면 책에서 주는 메세지를 잊지 말고 삶에 적용해 나가야겠다 생각했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미완의 삶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태도를 생각해 보면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
세상의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본인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떠한지 보여주고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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