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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가진 게 지독함 뿐이라서 |
|---|---|
| 저자 및 출판사 | 윤미애 / 위즈덤하우스 |
| 읽은 날짜 | 25.11 |
| 핵심키워드 | #태도 #지독함 #사랑 |
내용 및 줄거리
흙수저도 아닌 무수저였던 저자가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벤츠 딜러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겪었던 일들과 살아온 방식을 담고 있어서 저자의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느낀점
PART 1. 지독하게 일한다는 건
P39. 나는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때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마음을 갖는다. 그리고 행동에 옮긴다.
P85. ‘나는 내 입으로 뱉은 말은 무조건 지킨다’는 원칙으로 산다. 그리고 이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나만의 시스템이다.
P100. 핵심은 상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사람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파악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 상대가 집중하고 편하게 공감해주면, 사람들은 자기 안의 많은 것을 꺼내 보여준다.
P115. 성실한 사람은 뭘 해도 잘한다. 물론 성실만으로는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딱히 사고는 안 치더라는 것도 많은 사람을 겪으며 확인했다.
P119.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어깨너머로 배우든, 쫓아다니며 물어보든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도 배울 게 있으면 배워야 한다. 부끄러울 게 뭐 있나? 자존심을 그런 때 세우는게 아니다.
P120. 이 사람은 이걸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들의 장점을 하나씩 끌어와서 모두 내 것으로 만들었다. 어디에나 가장 잘하는 사람이 있다. 새로운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바로 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 성장에 배움은 당연하다. 앞서계신 멘토님, 튜터님들께서도 다 하는걸 나는 왜 안할까? 생각해보게 됐다. 역시 다 핑계다. 그분들의 발자국만 쫓아가도 성장은 따라 온다. 그리고 동료들의 장점들도 마찬가지! 환경에 있을 때 보고 배워야한다. 시세트래킹, 루틴만들기
P121.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실천이다. 또 실천보다 더 중요한 건 꾸준한 실천이다.
→ 꾸준함이 제일 어렵다.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살아남는 사람이 되자!!! 할 수 있다!!!
P130. 누구라도 내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 되기’ 어떤가? 이러 목표. 그 힘이 분명 더 높이 뛰어오르게 할 에너지가 될 것이다.
[세일즈에서 배운 일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져야 할 태도들이라 생각된다. 지난주말 나두님의 투자경험담을 통해 부사님과의 관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투자는 내 일이다. 나의 태도로 내 투자가 달라질 수도 있다.
PART 2. 지독하게 산다는 건
P144. 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반드시 했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절대 하지 않았다.
P168. 그래도 나는 해냈다. 꿈을 갖게 됐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고, 더 큰 꿈을 품어가게 됏다. 간절하면, 정말 간절하면 그것이 눈앞에서 현실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P193. 나는 준비는 철저히 해도 결정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빠른 결정을 내리려면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많이 알아야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계속 봐두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실전에서 좋은 물건을 만났을 때,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준비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시세트래킹, 앞마당 살펴보기는 필수인데 공부는 하지만 제대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투자가 아니다. 내 자산이고 내 투자다. 그 누구도 나 대신 해주지 않는다. 평소에 준비된 투자자가 되자. 시세트래킹, 앞마당 원페이지
P195. 나는 정체되는 것, 아주하는 것을 못 견딘다. 항상 위로 올라가고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에너지가 샘솟는다.
P198. 지금 가지고 있는 돈,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시작하면 되는걸. 지금 부러워하고 있는 남들의 성취도 대부분은 아주 초라한 출발에서 비롯된 것들임을 기억해두면 좋겠다.
→ 지금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결과다. 그래서 어찌보면 종잣돈이 없는 것도 당연하다. 그래도 실패한 투자로 제대로 공부를 하기로 시작했고 이 전과 많이 바뀐 삶을 살고 있다. 사실 공부하다보면 투자금을 X억 씩 가지고 계신 분들을 보면서 부럽기도하고 나와 비교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것도 살아온 결과라고 생각하니 비교하지말고 우리의 종잣돈과 투자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200. 서러움과 결핍은 더 치열하게 일하게 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오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더 갖고 싶다는 마음은 있으면서도 흐지부지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 죽을 둥 살 둥 절실하게 매달려지지 않는다면, 어쩌면 당신은 아픈 결핍이 없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P201. 모든 일이 그렇듯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과감하게 허투루 나가는 소비를 줄이는 것이 시작이다.
P202. 목표가 있는 사람은 그 목표를 향하는 노력이 남과 달라야 한다고 믿는다. 자조부터 하기 전에 노력을 먼저 해보자는 얘기다. 실행을 해야 결과도 따라온다.
→ 목표를 향하는 남다른 노력과 실행하기! 책을 읽다가 너나위님의 월학 OT 내용을 다시 꺼내봤다. ‘주인의식’ 결과물의 수준 = 나, 쪽팔리지 않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수준 높히기, 계속 피곤하다는 이유로 노력을 하지 않으려 했었다. 목표에 집중하여 수준을 높혀야 한다.
P206.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하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도전해야 한다. 주저하며 선택을 고민할 시간에, 행동에 옮겨 준비하는 것이 낫다. 용기를 내는 마늠 철저한 준비도 필수다. 젊음이라는 가장 큰 자산을 가진 이들이라면, 더 큰 자신감으로 도전하기 바란다. 지금, 당장!
[부자 고객들을 만나고 깨우친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7가지 태도]
부자들은 신뢰를 생명처럼 여긴다
P219.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걸러내 현명하게 꿰어낼 수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그런데 그 ‘안목’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훨씬 빠른 지름길에 올라선 것이 된다.
P225. 신뢰는 생명이다. 내가 한 말은 그냥 ‘무조건 지킨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열심히는 당연한 것이고, 잘 해야 한다.
P231. 부자들은 쓸데없이 들어가는 작은 돈을 아까워하며서도, 중요한 일에는 돈을 쓸 줄 알았다.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한 비용은 투자라고 생각하자. 결론은 써야 할 때와 아껴야 할 때를 제대로 알고 판단해야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P245. 샐러리맨들이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닌다고 하는데, 그냥 넣어둬라. 100억 건물주가 돼도 500만 원을 벌지 못한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최고로 멋진 일이다.~ 남는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보면 좋겠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만 명심하라.
P248. 난 자기애가 강하다. 남에게 피해주는 이기주의가 아닌, 자기애. 내가 치열하게 일하는 것도 누구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P249. 엄마가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면, 아이도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과 노력이 당연한 게 아니고 고마운 것임을 알 것이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한 거 아닌가 싶다.
P259. 스무 살 이후부터 나는 마음먹고 목표를 잡으며 꼭 이뤄냈다. 타인과의 약속도 꼭 지키지만, 나는 나와의 약속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목표는 자꾸 눈에 띄게 두면 더 효과적이다.
→ 나는 타인과의 약속은 잘 지키려하지만 나와의 약속은 가장 쉽게 생각했다. 그래서 스스로 다짐한 것들은 지키지 못하고 항상 후순위가 됐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계속 느껴왔는데 나 자신을 대한 태도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 나와의 약속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나와의 약속 = 계획한 일들)
P266. 열심히 올라가 ‘나’라는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일과 돈 그리고 인생 모두에서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 내가 경험한 바, 그 길로 가는 가방 빠른 길은 정직하게 노력하고 치열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적용할 점
출근 시간(감일 공유, 독서, 어게글)
오전 시간(전임 10분)
퇴근 시간(독서, 어게글)
저녁 시간(임보, 시세트래킹, 후기, 나눔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