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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선배님들의 대화를 들으며 많은 것을 느꼇습니다.
아! 양파링 님으이 강의를 들으며
아 수익률이란것은 이렇게 보는 거구나도 알게 되었네요.
양파링 님의 강의 중 가장 깊게 생각했던것은 바로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입니다.
아파트를 배우는 분들은 다 저렇게 구하고 보고 계시는데 정작 아파트에 살고 있는저로서는
저런것을 크게 따지지 않았었네요.
운으로 지금의 아프트에서 살고 있고 주변 경치가 좋아 살고 는 있지만
여러가지 입지의 환경을 다 따지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드디어 혼자 첫 임장을 돌아 다니며 보게 되며 느낀점은
내가 사는 집을 과연 이렇게 고생하며 알아 보았었나 입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양파링님 수업이였네요.
두번째는 주우이님의 강의.
가장 인상 깊은것은 선배님의 다른 대처 입니다.
저도 궁금했었 습니다. 와이프는 제테크를 저에게 잘 해보라고 응원은 잘 해주기는 하지만
저역시도 혼자 처음 배워보는거라서 와이프 한테 큰그림을 말하기는 하나 서로의 의견차가 생기는 부분도 발생 하고 있네요.
주우이님의 수업에서 겪은 경험담 그리고 누군가가 양보가 아니라 "그 사람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다"라고 한마디에 여럿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본인의 경험담을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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