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11기 49조 문댕]3강 강의후기

들을 땐 해볼만 한데???라고 하면서도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나도 모르게 들었다.

그런데 어쩜 내 속을 아시고 실천까지 하기가 어렵지 실천하면 다 할 수 있다. 라고 하셔서 생각해보니

‘그러게 내가 왜 벌써 두려운 마음을 가졌을까?아직 돈모으기도 한참인데…’

하는 마음이 들었다.

듣고 두려워하고 흘려보내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씩은 꼭 나아갈 것!!!!하고 다짐해본다.

늦더라도 천천히, 늦더라도 꾸준히, 일단은 한 걸음부터

주식강의 들을 땐 주식을 해야하나??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부동산 강의를 들으니 부동산을 해야하나 싶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입지좋은곳에 아파트하나를 무리해서 분양받았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나 너무 잘했잖아…?나 안목 있잖아…?나….부동산에 재능있네ㅋㅋㅋㅋㅋ'이러면서 들었다.

인턴튜터님께서 전세가율이라던가, 어느시기에 사는게 좋은거라던가, 같은값이면 어디가 더 나은곳인지, 매물들 확인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꿀팁 대방출해주셔서 내가 공부만 계속 꾸준히 한다면 언젠간 숲을 이루고있지 않을까 하고 꿈꿔본다.

인턴튜터님 뼈 때리는 말 더해주세용(변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