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거상이 되고싶은
당근거상입니다.
이번 돈독모는 경험부자조였습니다
저도 상가, 아파트 입주, 못난이 1층까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 생각했는데
리딩해주신 튜터님은 부모님의 상가와 이모님의 빌라
당근님은 나홀로 주복… 리치리나님의 아파트상가까지
저도 경험부자라고 생각했는데
이분들 정말……
만렙이신분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특히, 김당근님 저와 같은 닉넴을 가지신분이라 궁금했는데
나홀로 주복을 팔았던 경험을 알려주셨는데
그중에서도 내 자산의 가치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말이
가장 뼈아프게 와닿았습니다.
‘나는 내가 팔려고했던 상가를 잘알고 있는건가’
‘작년에 상가 임대놓을때만큼 내가 몰입하고 고민하고 있는가’
사실 지금 임장지도 그래서 결정한거지만
내가 매수하려고만 생각했지 매도를 적극적이게
못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 질문지는 우리가 오래하려면 꼭 넘어야할
체력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다시금 깨달았고
튜터님이 준비해주신 이 짤에서 정말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른다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없이는 구호밖에 안돼
마지막으로 내년계획을 촘촘하게 세우기위한
KPT까지 배운 알찬하루였습니다.
마지막 확언!
나는 우리는 운이 좋다!
월부에 있는것만으로도 이미 특목고이다
나는 이번년도 안에 상가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