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콩닥콩닥
자음과모음님 오프라인 강의 너무 듣고 싶어서
무진장 갈망했답니다.
꺄아~~오프라인강의 명단에 제 닉네임이 딱!
설레는 마음 안고
지방에서 새벽 버스 타고 월부 강의장
도착!
월부 강의장은 어찌나 좋던지!
튜텨님들은 어찌나 친절하신지.
새벽까지 눈 비벼가며 시름했던 제 자신이 다 기특했어요.
왜 오프 실강인지..에너지 분위기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먼길이지만
와~열심히 해서 어쨌든 또 오자
다짐했습니다.
자모님 후두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을 위해서
혼신의 강의를 해주셔서
나도 꾸준히 잘 해내서 자모님께 인사드리고 싶다생각했답니다. 그럴날이 있겠죠!
초보자 조원 잘 이끌어주신 우리천사조장님께도
엄청 고맙고 너무도 감사하고 공부하는데 위로되고
울컥했어요~
먼저 힘들고 어려운 길 가내시고
잘 해낼 수 있게 중요한 엑기스만 쏙쏙 뽑아 강의에 담아내주신 자음과모음님 감동 그자체 십니다♡


댓글
10억만들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