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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용용맘처럼

25.11.23

용용맘님 마지막 스토리를 들어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3월부터 몇번의 기회를 놓치고 나니

힘이 빠지고 힘들지만

다시 맘을 다잡고

화이팅해서 26년 1분기안에는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


댓글


소동부부
25.11.24 22:49

부자엄마님! 화이팅이예요 다음차례에는 꼭꼭 놓치지마시고 잡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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