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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기 3강 후기 행굠] 고민도 깊어지고 더 알고 싶게 만들었던 시간

25.11.23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재테크라는 것도 잘 모르던 사회초년생 결혼 준비 시절

그냥 안정적이게 살고 싶어서 구입했던 아파트 한채 

대출이 80%였지만 그 대출 또한 빨리 없애버리고 싶어서 미친듯이 갚았었다. 

 

결혼 준비를 하던 그 시절 부모님께 80%의 대출로 그 집을 사겠다고 얘기했었을 당시 

나의 부모님의 얼굴은 ‘그걸 어찌 갚으려고…’라고 하시며 근심이 가득하셨었다. 

그 때 부모님의 걱정은 뒤로 하고 남편과 나는 그냥 회사 근처니까 통근에 편하게 지르자! 하는 마음으로 그 동네가 무슨 동네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질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운이 좋았었던거 같다. 

(1강에서 너나위님 강의 중에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이 항상 옳은 길만 제시하시는건 아니란 얘기에 문득 이 상황이 떠올랐었다.)

 

30년 대출을 받았지만 해당 대출은 9년만에 모두 털어버렸고, 어쨌든 오랜 세월이 지났기에 그 집은 샀을 때보다 지금 가격이 올라있다. 

어쨌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질렀던 우리 집 값이 올랐고 대출도 다 끝냈으며, 소형주택도 어쩌다 하나 더 갖게 된 이 시점에서 3강은 나에게 참 많은 고민을 하면서 수강하게 했던 강의였다. 

 

이미 지난 세월에 만약이란 가정을 두는게 참 미련스럽긴 하다만 

 

만약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대출을 갚지 않고 그 대출금으로 다른 투자를 했었더라면?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저금리였었던 은행 돈을 잘 굴리고 있을 수 있었을까?

 

만약 우리가 조금 더 투자에 관심이 있었다면, 대출 갚는데 온 힘을 쏟는게 아니라 상급지로 이동을 할 수 있었을까?

 

 

다시 현재의 고민으로 돌아와서

첫집이야 그냥 운이 좋아서 좋은 곳에 구매했다하더라도 우리가 이제 다음 집을 제대로 구매 할 수 있을까?

대출 갚는데 온 힘을 쏟았던 터라 지금은 여유 자금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그 자금을 늘리기 위해 지방에라도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건가? 아니면, 일단 규제가 풀릴때까지 돈을 모으면서 기회를 기다려볼까?

강의에서 세금은 투자로 버는 거에 비하면 약소하다고 설명해 주시긴 하셨지만, 지금 우리 집의 자산 구조 상황으로는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럼 우린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거지?

 

그냥 조금 더 부동산에 대해서 배워서 남편과 소풍 다니듯이 동네 구경 다니면서 어디가 좋을지 고민해봐야지라고 가볍게 강의 수강을 시작했던 내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지고 복잡해졌던 한주였던거 같다.

 

김인턴 강사님께서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더 확 와닿아서 그랬던걸까?

무지했던 나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되고 부동산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한 주

이 복잡한 마음을 안고 다음 강의인 열반스쿨 기초반에 한번 더 발을 들여보려고 한다. 

 


댓글


레미엘
25.11.25 21:19

행굠님 열반기초반에서 다시만나요🥰 한달동안 고생하셨어요

딴딴하송
25.11.27 00:14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이니 이제 계획을 잘 짜서 실행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동안 고생 많으셨고 우리 열반기초에서 계획들을 조금 더 구체화 해요 행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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