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
다들 무언가에 홀린듯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다
하루 1시간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평일 5일이면 5시간이다
이 시간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것 같다
이 시간의 절반만 활용하더라도 인생의 변화를 일으키기엔 충분하다
그럼, 무엇을 할 것인가
사실 할 건 많다
내가 주로 하는 3가지는,
(일단 폰의 모든 알람은 꺼둔다)
1.책을 읽는다(종이책, 어렵다면 e-book)
2.출근길에는 오늘 계획을 세운다. 퇴근길에는 오늘 하루를 돌아본다
3.관심있는 분야의 영상 1개만 본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풋을 넣으면서 드는 생각이 휘발되지 않도록 기록하는 것 (카톡 나에게 보내기, 노션 활용)
여러분은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