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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디] 독서후기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앨런 피즈)

25.11.25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책 소개]

 

제목/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앨런 피즈

출판사 : 반니

읽은 날짜 : 25년 11월

 

줄거리

 

RAS : 뇌의 활성스위치, 동기부여 센터

익숙한 것, 생존을 위협하는 것, 당장 알아야할 정보에 우선 반응한다. 

내편으로 만들어 활용하려면 기피 대상이 아닌 동경의 대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RAS는 여과장치로서 내가 관심갖는 것만 걸러내기 때문에 무엇에 관심을 갖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 내 인생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결심, 내가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내 마음을 끄는 것을 몇개든 적기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겠지가 아니라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것인지는 RaS가 해줄 것이다. 

 

목표를 손으로 쓸 때 이룰 가능성이 42% 더 높다

 

목표 목록을 만든다. 손으로 직접 써서 !

 

목표는 긍정의 언어로 써야한다. RAS는 긍정형 이미지만 볼 수 있다. 

목표 옆에는 기한까지 반드시 써야 한다. 

할 것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것도 데드라인을 정하자. 우울하거나 할때 언제까지 우울해할지를 정하고 그 이후는 딱 그걸 고치려고 래보자. 

 

 

들어가는 글(7)

9/ 이 책은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다룬다.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고, 중도의 난관을 극복하고, 남들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고, 남들이 요구하는 길이 아닌 내가 선택한 길을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고 뚝심 있게 고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12p)

14/ RAS는 수면, 각성, 호흡, 심장박동, 행동유발 등 인간 생체의 여러 중요한 기능을 관장한다. 성적 흥분, 섭식과 식욕, 몸속 찌꺼기 배출, 의식 통제, 주의집붖엵에도 관여한다. RAS 손상은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 있고, 기면증을 포함한 여러 병증의 원인이 된다. 

 

16/ RAS는 우리의 인식 내용과 각성 수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17/ RAS는 뇌의 활성화 스튀치며 동기부여 센터다. 

 

12/ RAS는 익숙한 것과 생존을 위협하는 것, 당장 알아야 할 정보에 우선적으로 반응한다. 

 

23/ 일단 목표와 목적이 수립되면 RAS가 그리로 연결된 것들을 알아서 선별한다. 경로에서 벗어나면 RAS가 바로 잡아준다. 

 

26/ RAS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기피하는 대상이 아니라 동경하는 대상을 골라내도록 RAS를 설정해야 한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31)

36/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고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42/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44/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45/ 용기를 잃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용기 잃은 사람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57/ 박사는 목표를 손으로 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42퍼센트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60/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주된 차이 : 최대 유사점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없다. 가장 극면한 차이는 손으로 쓴 목록의 존재 여부였다. 백만장자들도 목표를 향한 열의가 대단했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었지만, 손으로 쓴 계획서를 보유한 경우가 억만장자들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

 

62/ 할 일은 분명하다. 목표 목록을 만든다. 직접 손으로 써서.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73)

84/ 목표에 부합하는 이미지들에 물리적, 정서적으로 접근 할수록 해당 목표에 빨리 다다르게 된다. 

 

96/ 처음 행크는 울루루 등정을 어떻게 실현할지에 초점을 맞춰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학회 초청을 계기로 목표를 이룬 것에만 주목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필요한 것은 일단 그것을 하겠다는 결심이었다. RAS가 해답을 찾도록 시동을 거는 것이었다. 

 

96/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106/ 목록에 예정된 목표가 10개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자. 목표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목표가 딱 하나만 있는 것도 문제다. 그럴 경우 일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으면 실의에 빠지기 쉽다. 또는 더 이상 즐겁지 않은 목표에 집착하게 된다. 목록에 목표가 10개 이상 버티고 있으면, 그중 하나가 내게 맞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도 남은 아홉개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인생행로를 유지할 수 있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110)

115/ 좋은데드라인의 세가지 조건

1.현실적일 것

2. 빠듯할 것

3.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 심사숙고를 끝내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필요하면 조정한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지는 말자.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126/ 목표를 향해 출발하기 위해 나는 어디까지 준비되어 있는가?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ㅐㅇ동계획을 세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다.

 

127/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136)

143/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권투선수가 시합에 지는 건 녹다운됐기 때문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152)

154/ 범인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 형편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책임이다. 형편이 좋은 것도 내 덕분이고 형편이 나쁜 것도 내 탓이다. 

 

167/ 나를 지금의 처지에 있게 한 것은 내가 한 행동과 생각들이다. 지금의 나는 내 선택에 의한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진실이다. 하지만 과거의 선택들과 그 이유는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과거일 뿐이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미래는 내가 오늘부터 선택하는 생각과 행동들로 결정된다. 그리고 그 선택은 100퍼센트 내 소관이다. 

 

169/ 인간에게는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해괴한 심리가 있다. 내 인생이 이 모양이고, 내게 있는 것이 이런 것뿐인 이유는 내가 같은 사고방식과 같은 행동양식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꿈을 현실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까지오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결과만 더 생길 뿐이다. 

 

178/ 남에게 손가락질할 때, 다른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하고 있다. 

 

189/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7장. 시각화 기법(190)

 

 

8장. 확언의 힘(216)

217/ 확언은 내가 반복적으로 접하거나 말하는 표현과 진술이다. 특정 주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은 결국 그것을 내면화한다. 다시 말해 그것이 내 됨됨이의 일부가 된다. 

 

 

9장. 버릇 바꾸기(249)

264/ 누구도 항상 ‘너무 바쁠’수는 없다. 무든 것은 우선순위의 문제다.

 

 

10장. 확률게임(277)

281/ 우리가 행하는 모든 활동에도 포커머신처럼 평균 성공비율이 존재한다. 성고을 위해 우리가 알아내야 할 것이 바로 이 성공비율이다. 

 

295/ 내가 하루에 하는 일 중 20퍼센트만이 유효하다. 그 일들이 내가 얻는 성과의 80퍼센트를 만들어 낸다. 그 일들에 주력하자.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310)

351/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령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발씩 올라가자.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350)

369/ 거절당했을 때 극복방법 : 제한시간을 두자.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그때 이후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예를 들어 오늘 밤 8시 또는 내일 정오 이후에는 거기에 대한 생각을 접고 더는 연연하지 않는다. 그 시간 이후에는 일어났으면 하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골라서 생각한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379)

392/ 만약 내가 1번째 또는 5번째 또는 15번째 퇴짜 만에 포기했다면 <보디랭귀치>와 이후의 결과물들은 결코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는 거다. 나는 통계적으로 따졌고, 성공할 것으로 믿었다. 다만 ‘언제’가 문제였다. ‘그때’가 오기 전까지 포기하지 말자. 생각을 너무 일찍 접지 말다.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399)

430/ 작가라면 누가 나를 발견해 주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434/ 얼마 안 가 우리는 영국 서적 유통업의 현실도 출판업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맥으로 이어진 폐쇄적인 시장이었다. 영국에 우리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현실도 변함없었다. 게다가 자가출판 저자들은 대놓고 찬밥이었다. 바바라는 영국의 3대 서적 유통업자와 친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바바라는 그들에게 매주 전화하고, 편지를 보내고,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그들 앞에 ‘진을 쳤다.’ 결국 세 사람 모두 바바라와 스스럼없이 지내게 되었다. 바바라는 영국에서 이름이 알려진 언론인 모두에게 전화를 걸었고, 결국 <데일리메일>지 기자 한 명과 친해졌다. 그는 우리 책이 마음에 든다며 우리 원고를 3일간 연재하는 데 동의했다. 중요한 돌파구였다. 바바라가 다른 일간지와 잡지들로부터 18번이나 퇴짜를 맞은 후 얻어 낸 쾌거였다. 바바라의 확률게임이 가져온 결과였다.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453)

466/ 주사를 맞기 위해 매일 병원에 가는 건 둘 다 원치 않았다. 우리 모두에게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가치 있는 목표 추구에는 그만한 노고가 따르는 법이다. 비록 달성 가능성은 땅을 파고 들어갈 만큼 낮았지만 우리는 우리 목표의 가치를 믿었다. 우리는 포기할 마음이 없었다. 

 

 

16장. 종합장(482)

482/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492/ 사람이 시도하는 일 중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과 항상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 무슨 일이든 의도하는 결과가 일정한 빈도로 일어나게 되어 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시도는 평균 성공비율을 수반한다. 이 성공비율은 사람마다 다르다. 나의 성공비율을 내가 알아내야 한다. 모든 일은 결국 확률게임이다. 한두 번에 포기하면 끝이지만 계속 시도하면 이 비율에 따라 결국 성공한다. 매일 활동일지를 쓰자. 일종의 모니터링이다. 오늘 한 일을 적고 그 일을 몇 번이나 시도했는지, 그중 성공한 것은 몇 번이고 실패한 것은 몇 번인지, 어떻게 했을 때 성공하고 어떻게 했을 때 실패했는지 기록한다. 한마디로 통계를 낸다. 얼마 안 가 나의 성공비율이 드러난다.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은 결국 내 인생은 내가 계획한 대로, 마음 먹은대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이며 그렇기에 어떻게 내 인생을 더 멋있고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마음 먹기
  2.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하기
  3.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전에 행동하기
  4. 방법을 찾기 위해 무엇이든 하기
  5.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가 있더라고 하더라도 절대 목표를 이룰때까지 포기하지 않기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일까를 생각했을 때 명확하게 딱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고, 좋은 집에 살면서 좋은 차를 타고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들을 망설이지 않는 삶을 살고, 내 가족의 노후와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것이 나의 목표이긴 하지만 

책에서 나온 앨런과 바바라처럼 하나하나 세부적인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힘든 일이 있을 때 마음이 흔들리고 내가 진짜 이것을 원하는게 맞을까에 대한 고민이 들었던 것 같다. 남편과 같이 우리가 하고 싶은 일들이 비록 소소한 것일지라도 많이 적어보면서 하나하나 언제 어떻게 이룰지에 대한 것들을 같이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최근 할일 목록을 엑셀파일에서 노트에 직접 적는 것으로 바꿨는데 뭔가 더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느꼈다. 시금부를 위한 시금부 작성에서 벗어나다보니 어제 어떤 일을 해야겠다는 기준을 잡고 나니 그 시간에는 최대한 그 일을 하기 위해 집중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책에서 말하는 손으로 직접 적는 것의 중요성인 것 같다. 

그리고 너무 바쁠 수는 없다. 우선순위의 문제다 라는 부분도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전에는 생각나는 것들 순서대로 입력하고, 루틴을 자동으로 박아뒀었는데 손으로 할일을 쓰다보니 루틴과 그 외해야할일에서의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것들을 맨 위에 써내려 가면서 나에게 진짜 중요한게 뭔지를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바바라가 폐쇄적인 영국 출판업계에 부딪혔을 때, 우린 할 수 없어.. 이런 폐쇄적인 출판업계 때문에 우린 할 수 없어..가 아니라 그럼 내가 그런 인맥을 통해 해결되는 시장을 활용하여 직접 인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시간을 쏟았던 것이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다. 

이 행동이야 말로 책에서 말한 RAS 무엇을 해야할 지가 정해지면 어떻게 할 수 있을 지는 RAS가 알려준다는 것인 것 같다. 포기 하지 않고 무조건 해내겠다는 마음을 먹고 나니 그럼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가 보이고 주저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 바바라의 모습에서 진짜 많이 배웠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로 어떻게든 무슨일이 있어도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는가?를 생각했을 때 항상 핑계를 대고 이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돼..라는 말만 해왔었는데 정말 부끄럽고 내가 보완해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 먹은 것은 무슨일이 있어도 달성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계속해서 부딪히며 도전하면서 나의 성공방정식을 찾고 그 성공방정식을 새로운 일에도 계속 적용하면서 나의 목표를 하나하나 깨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누고 싶은 구절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 우리모두 월부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많다보니 원하는게 확실한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중간에 지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그 것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과정에서 가장 첫번째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언제까지 달성할 계획인지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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