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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애덤스의 "더 시스템"은 전통적인 성공 방식을 벗어나, 실질적인 전략들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패자는 목표를 설계하고 승자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 P64
목표지향적인 사람은 언제나 실패의 순간들을 안고 살아가야한다. 이런 생각은 항상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고 지치게 만든다. 점점 목표달성이힘들어지고 불편하게 느껴진다. 심하면 목표를 포기하게된다.
목표 달성이란 곧 자신에게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제시하던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는 말이기도하다. 짧은 성공의 만끽 후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허무함뿐이다.
공허함을 느낀 당신은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기 전의 실패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한다.
시스템 지향적인 사람은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실행한다는 점에서 시스템을 적용할 때마다 성공한다. 나의 목표는 10키로 감량,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다는 시스템이다.
→ 큰 지향점을 갖춘고 그 방향성에 맞는 방법들을 적용해 나가는 것이 시스템인 것 같다. 정답이 없다는 거지!!! 목표를 세워버리면 그 정답을 달성하지못하면 실패하는 것이고, 근데 시스템안에서는 정답이 없고 방향성만 맞으면 절대 실패감은 들지않을 것 같아.. 근데 내가 올바른 시스템 안인가?에 대한 가이드와 답은 누가 주는걸까? 스스로가 답을 구할 수 있을까?
▶ 66p
시스템에는 마감과 한계가 없다. 시스템을 따라가는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 건지 아닌지, 당장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 와 위에서 했던 고민 그대로 나와있다. 지금은 모를 수 있어 당연해.
[전략을 세워야해]
▶ 78
개략적이게 어느정도 전략을 세우고 집중할 범위를 정하면 큰 도움이 된다. 세상에는 수 많은 선택지가 있고 자신이 버려야할 것과 관심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을 신속하게 걸러내야한다. 다만, 어떤 계획을 세우든 당신은 ‘집중’이라는 단어를 늘 기억해야한다.
→ 버려야할 것과 가져가야하는 것 정하는 것이 중요. 빠르게 결단하는 것은 이 두가지 관점으로만 해도 충분하다.
[성공을 결정해라, 원하지말고]
▶ P91
결정한 사람은 행동을 취하지만, 원하는 사람은 보통 그 자리에 머물기만 한다. 성공에는 늘 대가가 치루지만, 그 대가에는 협상의 여지가 있다. 당신이 올바른 시스템을 취한다면 생각보다 적은 대가로 충분하다. 이룰 수 있다. 목표보다 시스템의 힘을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게 되면 시스템을 계속해서 더 추구하게 될 것이다.
→ 대가가 어렵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대가를 낮추기위해서는 나의 성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 대가를 쉽게 만들기위한 방법으로는 내가 케파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이 힘을 이번에 꺠달아봐야겠다.
▶ P98
이기적이게 되라. 스스로를 먼저 욕심을 채워야지만이 사회적으로 시선이간다. 당신이 이기적인 목표를 밀고 나가고, 그걸 달성한다면 당신의 관심은 본인이 아니라 외부적으로 향할 것이다. 당신도 그 비범한 감정을 느껴보란말이다.
→ 먼저 성장하라는 멘토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나부터 성장해야지만이 그게 흘러넘쳐서 주변 사람에게도 갈 수 있다. 비범한 감정.. 이거는 우월감일까 뭘까? 이하영원장님이 성장해야 재밌다라고 말씀주신 것 처럼 어쩌면 그런 효능감을 느껴봐야겠다.
[에너지를 채우는 법]
▶ P105
→ 다같이 하는 일에는 단순화가 무조건 맞다는 말이 한번 믿어볼만 하다는 생각이었다. 최적화 인간의 유형이 나인데, 늘 내가 스스로 꼰 문제에 막혀서 에너지를 낭비하곤했다. 근데 사실은 단순화나 최적화나 확률이 반과 반이다. 객관적이게 보면. 그럴때는 에너지 관점에서 쉬운 일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그 선택을 최선으로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 P177 성공방정식
→ 이런방정식에는 에고가 생기는 것 같다 한번 믿어볼만도 한데 나도 나 스스로 성공의 방식들이 있다보니까 중립적인 태도로 적용해보면서 아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기술을 습득할때마다 확률은 두배가 된다는 말 너무 공감된다. 인풋을 많이해야한다 두배로.
▶ P233 설득력 있는 표현들
→ “제가 명확하게 하고싶어서 그러는데요” 이 멘트를 많이 활용해봐야겠다.
▶ P241 결단력
인위적으로 결단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걱정하지마라. 어차피 삶은 엉망진창이다.
항상 옳은 결단만을 할 순 없다. 회의감이 들더라도,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모습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호감을 산다.
→ 오히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해결해주는 것은 두번째 문제이다. 먼저 결정을 내려주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고 원한다. 이 간단한 본질적인 문제가 우선적인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결단력있는 모습만으로도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큰 지향점을 갖춘고 그 방향성에 맞는 방법들을 적용해 나가는 것이 시스템인 것 같다. 정답이 없다는 거지!!! 목표를 세워버리면 그 정답을 달성하지못하면 실패하는 것이고, 근데 시스템안에서는 정답이 없고 방향성만 맞으면 절대 실패감은 들지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서 시스템은 행복을 향해서 꼬박꼬박 가는 것이라는 것.
결정한 사람은 행동을 취하지만, 원하는 사람은 보통 그 자리에 머물기만 한다. 성공에는 늘 대가가 치루지만, 그 대가에는 협상의 여지가 있다. 당신이 올바른 시스템을 취한다면 생각보다 적은 대가로 충분하다. 이룰 수 있다. 목표보다 시스템의 힘을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게 되면 시스템을 계속해서 더 추구하게 될 것이다.아이러니하게 케파를 늘리는 법은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p65
당신이 장기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매일 꼬박꼬박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반면에 특정한 어느 시기에 무언가를 달성하고자 기다리고 있다면, 그것은 목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목표와 시스템의 개념을 분리해서 아는 것만해도 성공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장기적인 꿈을 위해서 매일 꼬박꼬박하고 있는 시스템이 있나요? 예전에 목표로 잘못 알고있던 것 부분이 있다면 복기해보고,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면 다같이 이야기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