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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달 전부터 보고 있던 단지는 일이억이 오르고 있고

그냥 앞마당만들지 말고 살껄이란 생각도 드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아파트는 부사님이 팔때라고 하시며 매매른 독려하셔서 팔고 난 후 맨붕이 오고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급격히 오르는 장에 심장이 쫄깃 쫄깃 긴장되어 집니다

쟌자님도 같은 시기 오르는 시기에 투자를 시작햇다 하시니 맘이 안정은 되었지만

너무 막막하네요

집팔기전 강동구를 보고 있었는데 무엇이 좋은지 모르고 신축들과의 가격차는 엄청 벌어져 있어서 뭘 사야 할지도 몰랐어요

지금은 아기가 첫걸음하기전 걸음마를 배우는것처럼 지금은 조금씩 알아가는 듯합니다

어주 조금씩 보이는것도 있지만 아직도 막막하긴 합니다

열심히 가르쳐 주려는 월급쟁이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조장님도 가르쳐 주시려 애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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