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제법 많이 추워진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오늘 최임제출 이후 와이프와 부찌를 먹기로 하였는데
와이프의 갑작스런 야근으로 와의프 회사 근처에서
‘남는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맞다 나눔글!’하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다 해내요. 여기서 디테일
즉, 가장 큰 차이점은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잔쟈니 튜터님-
최근 독서 모임에서 좋은 기회로 잔쟈니 튜터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 위의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 또한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들이 있고
이것을 항상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고민의 결과 틈틈힐 할 수 있는 시간에 밀어넣자!”를
결론으로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들을 정리하고
언제 어떨때 할지 정리했는데요.
이렇게 정리해두니 틈시간이 나게 된다면
어떻게 하냐 고민하기 보다 바로바로 할 수 있게되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글 쓰다 와이프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글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하였지만
60% 써놓고 밥먹으러 갔기에
자기 직전 마무리 하니 또 글하나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한번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일을 정리하고
어떤 시간에 활용할지 고민해보시면 원하시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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