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을
경매의 장인으로 만들어주는 경장인입니다 :)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시드가 적어서 투자를 못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3000만원 정도의 투자금으로, 좋은 아파트를 사지 못해 걱정이신가요?
3000만원의 투자금은 매우매우 큰 돈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부동산 투자를 하기엔 너무 부족한 돈이기도 합니다.
아파트 투자만 생각한다면요.
그런데, 부동산 투자가 아파트 투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공인중개사를 통해서만 매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금이 많지 않다면, 남들이 하지 않는 투자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한 매수가 아닌, 법원에서의 매수, 즉 ‘경매’를 통해 매수한다면
3000만원의 투자금은 너무너무 충분한 투자금이 됩니다.
단언컨데, 부동산 투자중에 1년안에
투자금을 불려가며 엑싯(매도)이 가능한 것은 경매만이 유일합니다.
그렇다면 많이들 물어봅니다. “경매로 받은 소액 부동산이 팔리겠어?”
거두절미하고 수강생 사례로 인증하겠습니다.
[타임라인]
9.24 - 1.49억 낙찰
11.14 - 낙찰 잔금 납부 (대출 80% 실행)
11.20 - 2억 매도 잔금 입금.
세후수익(비용/세금 차감 후) : 29,000,000 (1개월 만에)
[타임라인]
7.14 - 2.75억 낙찰
9.25 - 낙찰 잔금 납부 (대출 80% 실행)
10.13 - 3.52억 매도 잔금 입금.
세후수익(비용/세금 차감 후) : 4970만원. (1개월 만에)
[타임라인]
5.22 - 1.2억 낙찰
6.26 - 낙찰 잔금 납부 (대출 90%+마통700만원) => 실투자금 1750만원.
11.14 - 1.45억 매도 잔금 입금.
세후수익(비용/세금 차감 후) : 1700만원. (4개월 만에)
*특히 위 사례는 투자금 1750만원으로 1700만원을 불린 수익률 100% 사례입니다.
위 3가지 사례 말고도, 올해 저희 수강생 사례만
80건이 넘는 단타 매도 사례가 있습니다.
아파트라서 잘 팔리고, 빌라라서 안 팔리는게 아니라,
내 물건이 저렴하고 상태가 좋다면
빌라라도 실수요자가 있다는걸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중국인들이 실거주로 빌라를 많이 매수하시네요)
매매가 된다고 한다면, 부동산투자로 돈을 벌어야 하는 우리가
굳이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수도권 아파트만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3000만원의 자본으로는
안정적으로 가격상승을 기대할 만한 물건을 사지 못합니다.
제 생각에 그런 물건은 시드가 2-3억 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2-3억 모을때까지, 투자를 하면 안되는 걸까요?
투자금이 적다면 , 가장 빠르고 확정수익을 가지고 돈을 불려가야 합니다.
위 사례와 같이 단기에 사서 매도하시고, 1년에 3채 매도하고,
동시에 저축까지 잘 한다면 1년에 1억 이상은 거뜬히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2-3억을 만들면, 수도권 핵심지에 좋은 아파트를 매수하시고
다음 투자 전략을 세우시면 됩니다..
저 경장인의 역할은 3000만원 전후의 아주 소액의 시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1년안에 시드를 1억으로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시드가 1억까지만 늘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 지거든요 :)
이쯤되면 소액 단타 경매에 관해 궁금해지실텐데, 아래 링크에
월부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5시간 특강을 준비했으니
들어주시면 후회는 안하실 듯 합니다 (모든 후기가 만점이네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