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감사로 모든 문을 여는 감사의열쇠입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밍튜터님의 제안으로
"투자생활 경험담"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저의 3년간의 투자 생활을 복기해보면서
세 번의 어려움을 지나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생활 1년차,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힘들어요.
(새로운 도전 앞에 지칠 때)
투자생활 2년차,
이렇게 까지 해야만 하나요?
(성장이 힘들 때)
투자생활 3년차,
이제 그만 쉬고 싶어요..
(보릿고개를 지날 때)
오늘은 처음 투자 생활을 시작하며
힘들어 했던 시간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투자생활 1년차-
처음 월부에서 내마기를 수강하고
한번 강의를 제대로 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열기를 신청했는데요.
열기에서의 첫 과제는
‘목실감시금부’ 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0일 만에
"힘들어요~" 라고 징징대며
과제 후기를 올린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럽다 증말~~🤣)


파워P인 제가
목실감과 함께 처음으로
계획적으로 투자자의 삶을 꾸려나가려고 하는데
그게 저에게는 압박감과 피곤함을 느끼게 했나 봅니다.
다들 몇 달 몇 년씩
투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왜 나는 벌써 힘들지?’
혼란스럽고 벅찼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일이기에
피곤하고 힘듦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일텐데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모두 해내는 것 처럼만 보여서
‘나는 왜 그럴까’ 하는 내적 고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간을
“독서”라는 힘으로
지나 보냈 었더라구요.

그 때 제가 읽고 있었던 책은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이었는데요.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남들은 다 잘 아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걱정하지 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꼭 비결을 캐내고,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티모시 페리스-
그 때 제가 읽었었던 책 속의 한 구절이
저의 마음을 움직여서
다시 한걸음 내 딛을 수 있는
용기를 주었 더라구요.
처음 열중 강의를 들으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누누히 강조해 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투자 생활 1년 차에는
40권의 독서를 목표로 설정해서
38권의 책을 읽었고
2년 차에는 50권의 독서를 목표로 설정하고
47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3년 차인 지금도 역시 50권의 독서를 목표로
35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들이 쌓여
어느새 저는 2년 11개월 동안
120권의 독서를 하면서
투자 생활을 이어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현생에서 느끼는 어려움 들이 있지만
그때 마다 내가 들고 있는 책 속의 저자가
"힘을 내.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는 응원을 들으면서
여기까지 걸어오고 있는데요.
인생도 그렇지만,
투자 생활도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길게, 오래 가야 할 투자 생활에
“독서”라는 소중한 습관은
지치는 때가 오더라도
나를 다시 일어나 걷게 해주는
소중한 연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 손에 한 권의 책을 붙들고,
작은 한 걸음을 더 내딛는
투자자가 되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투자 생활 1년차,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지치는 순간이 올 때,
내 손에 들려 있는 책이
나를 다시 일으킨다."
-감사의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