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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사] 독서후기 #137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25.11.2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 :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저자 및 출판사 : 뿅글이, 첨단

읽은 날짜 : '25.11/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재테크, 입문, 사회초년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새로운 내용이 많다기 보다 젋은 문체로 사회초년생의 입문서로 좋은 것 같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유튜브를 보고 알게되어 책을 읽게 됨. 무겁게 가지 않고 가벼운 재테크 지식을 주로 다룬다. 하지만 성공 공식은 유튜브에 특화되어 있다고 본다.

 

 

2. 내용 및 줄거리

: 여러 개 쌓인 작은 성취가 건강한 자존감의 기반이 되어주는데, 재테크는 우리에게 그 ‘작은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어요.

→ (깨) 재테크 공부는 성취감을 주고 활력을 줄 수 있는 취미로도 볼 수 있겠다.

 

밀리의 서재 구독하기입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경제 주간지를 보고 있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기도 해요.

→ (적) 경제 주간지가 밀리에도 있었다. 한번 읽어보자.

 

아꼈다고 해서 그 적은 돈을 더 저축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아낀 돈을 ‘필요없지만 일부러 썼다’가 아니라, ‘열심히 아껴서 맛있는 거 한 번 기분 좋게 먹었다’가 맞아요. 초과하지 않았으니까 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죠. 재테크에서는 이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채찍도 필요하지만, 잘했으면 당근도 있어야 하잖아요.

→ (깨) 목표 저축액을 맞췄다면 무리해서 더 저축하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오래가야하는 기본 바탕이 되기에.

 

먼저 사기업이라면 사규에 겸직 및 영리 행위 금지 규정이 있어도,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은 부업을 해도 괜찮아요. 「서울행법 2001구 7465」를 보면 그 시간은 개인의 사생활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기업질서나 근로 제공에 지장이 없는 겸직까지 전면적, 포괄적으로 금지할 수 없다는 내용이 있어요.

→ (깨) 겸직의무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깰 수 있었다. 사기업에서는 근무시간 외에는 부업을 해도 무관하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밀리를 통해서 경제 주간지도 볼 수 있다. 겸직에 대한 생각을 깨고 부업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재테크란 분야에 대해서 저축부터 시작해서 투자와 부업까지 폭넓고 읽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매경 이코노미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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