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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사] 독서후기 #138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25.11.2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저자 및 출판사 : 레몬심리, 웅진씽크빅

읽은 날짜 : '25.11.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분, 책임, 태도, 행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짧은 책이지만 위로가 되고 이유 없이 화를 내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책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레몬심리라는 중국 심리상담 플랫폼에 기고하는 작가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기본적으로 내 감정은 내 책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출근길에 기분이 상하는 사건이 있었다면 그건 회사 사람의 잘못이 아니고, 회사에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면 그건 가족의 탓이 아니다. 기분을 망친 대상이 분명할 때는 그 대상에게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 (적) 기본적으로 내 감정은 내 책임이다. 기분이 상하는 대상을 명확히하자.

 

뚜렷한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면 자신에게 3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밥은 제대로 챙겨 먹었나?  요즘 잠은 제대로 잤나?  운동은 좀 하고 있나?

→ (적) 기분이 안좋을 때 식사, 잠, 운동을 점검하자.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한다면, 그 말에서 감정을 분리하는 버릇을 들여라. 언뜻 들으면 상대의 말이 나를 상처 주기 위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내 기분이 만들어낸 오해일 때가 많다. 상대의 비판을 통해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고 부족함을 개선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자. 얼마나 좋은 일인가?

→ (적) 문제 제기를 한다면 감정을 분리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천해보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가면 증후군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 증상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가 사기꾼이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자. “내가 여기까지 온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깨) 스스로 가면증후군 처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할 때, 내가 이룬 성과들과 사람들의 반복적인 평가를 인정해볼 필요하가 있다.

 

우리는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가짜 배고픔은 감정적인 허기를 몸의 허기로 착각하기 때문에 생긴다.

→ (깨) 맞다. 스트레스 성 폭식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내 건강을 스스로 망치고 있을 뿐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주변 사람들의 지적에 대해서 불필요하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개선 포인트를 알려준다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나를 개선 시켜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1) 문제 제기를 한다면 감정을 분리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천해보자.

(2) 기본적으로 내 감정은 내 책임이다. 기분이 상하는 대상을 명확히하자.

(3) 기분이 안좋을 때 식사, 잠, 운동을 점검하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가면증후군에 대해서 스스로의 성취에 대해서 돌아보고 믿어줘야 도전할 수 있다는 것.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심리학 관련 서적? 생각보다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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