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
어느 새 월부학교도
거진 종강을 앞두고 있네요…
이번 달은 약간
반성의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10월에 의욕 넘치던 것과 달리
11월에는 체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고,
몸이 피곤하니 일이 밀리고, 쌓이고
압도감에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반원분들에게 넘 죄송하네요 ㅎㅎ…
남은 시간이라도 귀하고, 알차게 쓸 수 있도록
지난 날 어떤 게 부족했고
어떤 것들을 채워야 하는지
저만의 책갈피를 오늘도 하나 만들어 보려 합니다 :)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모든 반원분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진정성, 실효성)
ㅣ투자: 20대 싱글 남자 투자자 중 최고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2호기 투자 마무리 (전세)
▶ 임보 발표 ≥ 3회 (질적 성장)
▶ 매물 문의 통과 2회
ㅣ나눔: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따뜻한 동료가 된다.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목표 달성 ≥ 9건
▶ 직/간접적 도움 ≥ 200명
ㅣ마인드: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끝까지 완수하는 투자자.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강의 ≥ 10개
▶반독모 발제문 채택
▶원씽캘린더 달성률 80%
목표: 4권 / 실적: 4권 (100%)

돈독모에서 선정된 책이었는데, 처음에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뤄져있고 + 페이지 수가 방대해서 읽는데 조금 오래걸렸지만, 후기를 쓰면서 “버핏의 생에 주기에 따른 철학의 변화”를 엿보기도 하고, 어렸을 때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원칙을 정립해나간 버핏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경험에서 배우고 + 스스로 사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던 책입니다. 감사하게도 또 지금 같이 월부학교를 하고 있는 메퍼튜터님과 이 책으로 돈독모를 함께할 수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리딩을 잘하는 것인지에 대해 샘플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관심과 + 더 깊이 들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내 생각을 자신있게 얘기해주는 것이 참여자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저희 반독모에서 읽었던 책인데요, 이번이 재독인데 확실히 이전보다 와닿는 구절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괴로웠던 점 중 하나가, “내가 생각보다 부정적인 사람”이란 점이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시하는 등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회피하고자 하는 것, 그리고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들의 장점이 아닌 단점을 먼저 보는 것 등… 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메타인지를 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반 독모에서 얘기가 나왔던 것 중에서, “부정적인 생각은 수시로 떠오르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마음의 근육을 키우듯 단련해야 되는거구나”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라는 뻔한 말이 아니라, “저 사람의 단점을 이야기 하기 전, 긍정적인 점 5가지 먼저 생각한다”등을 의식적으로 실행해보겠습니다.

지난 2호기 투자를 준비하며, 응원 해주셨던 동료에게 받았던 책인데요 (나우님 감사해요!), 이 책은 특정 순간 권태로움을 느낄 때 주기적으로 읽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저를 깨워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말도 안되는 목표를 잡는 것”과 “소선이 아닌 대선”, 그리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지난 ACE의 삶도, 그리고 지금도 제가 언제 안주했는지를 돌이켜보면 “내 목표가 너무 낮았을 때”였고, 목표 수준이 낮았던 이유는 제 스스로가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각을 잡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다행히도 감사하게 메퍼 튜터님과 함께하면서 뜨헉하는 목표들을 종종 받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내가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서 → 무조건 해야되는 목표라고 생각을 하니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하나씩 수행해 가는 것을 보며, 생각보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힘이 많이 있고, 나 스스로 이걸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극도의 S 성향의 단점 → 각을 너무 많이 잰다)

마지막으로 리더의 돕는 법인데요, 숙독보다는 빠르게 발제독을 했지만, 그래도 이번 학기에 계속 의식적으로 “겸손하게 질문하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도우려는 마음은 크지만, 그게 잘 안됐을 때를 돌이켜보면 이번 학기 내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답”만 알려줄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생각하는 답을, 그들도 알고 있고 이미 실천할 때가 많았기에, 한번 더 되물어보고 + 조금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내담자들은 절대로 한 번에 깊은 이야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달까요? 보통 대화를 하다 보면 “아 맞아 그랬지”하고 더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K]
[P&T]
목표 2개 / 실적 2개 (100%)
이번에도 느낀 점이지만 월부학교 강의는 역시나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귀한 인사이트들이 대방출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하 튜터님께서 많은 월학 수강생들이 궁금했던 점들을 풀어주신 것이나, 10년 동안 시장에 있으면서 경험해주신 것을 나눠주신 마스터 멘토님의 강의는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3강 - 10억 달성으로 가는 투자 결정 방법
오하 튜터님 강의는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데요,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좋았던 것들 중에 하나가, 생활권 별로 원페이지로 정리하면서 가치 → 가격 → 투자금 순으로 접근하는 방법과, 비규제지역 투자 / 다음 임장지등 월부학교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전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지방 vs 수도권에 대해서 투자금 별로 의사결정하는 기준과 그 이유, 임장지에 전임을 돌려서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것 등… 벤치마킹 해야될 점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4강 - 상승장 하락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전략
거의 역대급인 월부학교 강의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멘토님께서 시장에서 10년간 상승장 - 하락장의 한 사이클을 모두 겪어보면서 느꼈던 “인간 지표”와, 사람의 심리가 반영되는 3가지 지표, 그리고 이런 시장 속에서 투자를 할 경우 어떤 결과들이 나타나는지 그 특징과 + 전략을 전부 다 풀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하락장에 대한 경험 밖에 없으니 “투자금이 더 많이 들어가더라도 자산을 쌓아가는 선택”이라는 점이 굉장히 많이 와닿았습니다. 워렌 버핏의 말들도 떠올리며 부동산 투자도 결국 주식 투자랑 똑같다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모든 투자는 그물망처럼 연결된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K]
[P&T]
이번에는 다행히 실적을 무난하게 채울 수 있었는데요, 분임-단임 할 때 계속 생각을 내뱉고 비슷한 단지들을 꺼내보는 것 / 그리고 한 번 매임을 할 때 최대한 양적으로 많이 채웠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선호도 파악에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전임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확실히 전임이 부족하니 매임 갔을 때 사장님들과의 티키타카나, 단지 분석 할 때 정리하는 데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제 앞마당 늘리기의 기준은 “내가 여길 다음번에 튜터링 할 때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까?"인데요, 10월 달 임장지는 그러기엔 많이 부족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이걸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을 제대로 뽀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로서는 부족한 건 전임인 것 같아서 하루 각 잡고 채워보겠습니다.
[K]
[P&T]
목표/실적: 전세빼기 (O)
튜터님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봤던 점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 + 해당 선택에 대한 편익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려 한 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전세를 빼면서 배운 것들이 참 많은데, ① 야망 전세가를 설정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 ②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③ 어떤 선택이든 후회는 있으니 결국 어떤 후회를 선택하냐의 문제라는 것 ④ 모든 전세 대기자들이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다는 것 ⑤ 투자자들이 많이 진입한 단지들에서는 갑작스럽게 전세 매물이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것 ⑥ 지금 투자 가능한 단지가 언제든 시장이 급변하면서 투자 기회를 앗아갈 수도 있다는 점 or 반대로 언제든지 투자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 등이요…! 따라서 좋은 스승님과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하며, 당장의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 이 경험이 앞으로 10년 간의 투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글로 잘 남겨보겠습니다.
[K]
[P&T]
제일 아쉬웠던 건 반원분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도왔는지에 대해서 물음표가 남았습니다. 반장님이 “관심을 가지면 된다”라고 얘기했는데 조금 찔렸던 것 같습니다. 메타인지 해보았을 때, 스스로가 “나의 성장”에 대해서 많이 꽂혀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 몇개 쓰기, 임보 성장, 실력적으로 성장 등이요…! 이게 저에게 부족한 면이 맞기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채워나가는 것이 맞지만, 저와는 다른 길을 걷고 계신 기버들을 보면 반성하게 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어떤 걸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면, 1) 같이하는 시간에는 최대한 같이하는 것 (ex: 식사 등…) 2) 전화하는 습관 3) 오히려 반 운영측면에서 돕는 것 이 방향성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K]
[P&T]
※ 최종 목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실력과 따뜻함을 갖춘 순자산 48억 이상 부자
※ 3개월 목표: 모든 반원분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진정성, 실효성)
ㅣ투자: 20대 싱글 남자 투자자 중 최고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2호기 투자 마무리 (인테리어, 잔금준비)
▶ 임보 발표 ≥ 3회 (질적 성장)
▶ 매물 문의 통과 2회
ㅣ나눔: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따뜻한 동료가 된다.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 반원 투자 ≥ 1명
▶ 나눔글 ≥ 10개
ㅣ마인드: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며 끝까지 완수하는 투자자.
(두근 거리는 나의 목표, 사람)
▶강의 ≥ 10개
▶반독모 발제문 채택
▶원씽캘린더 달성률 80%
목표: 전세 잔금 마무리
목표 4권
목표 2개
댓글
채너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