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기_대출규제 6억에도 매수할 아파트 9하조_티라미수케익] 4주차 강의 후기: 버텨라, 결과는 등기로 남는다

대망의 서투기 4주차!

오프라인으로 듣고 온라인으로 복습한 유디님의 강의는 

C지역을 분석하고 앞으로 수도권 투자에 갖춰야할 자세와 마인드에 대해 다뤘다.

오프닝에서는 지금 사야하는 이유에 대해 리마인드를 했는데

‘지금 몰입해서 반드시 매수하자' 다시 한번 다짐!

유디님도 매수를 위해 자산재배치를 하는데…

내가 뭐라고,,,,긴장감을 갖자!

판단할 때 고려해볼 점들

서울 수도권은 땅 크기에 인구수가 비례하므로 인구수는 중요하지 않다.

원천소득↓ → 베드타운 → 교통 중요도↑

비규제지역이지만 규제지역이 됐을 때도 가치 있을만한 것을 매수해야한다.

거주민들에게 현재 인식이 안 좋지만 그 요소가 없어지고 인식이 개선될 곳은 기회.

교통 안좋은 신도시가 무조건 안 좋은건 아니지만 

신도시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매도를 항상 고려해야한다.

학군지에서는 빌라 섞인 초등학교 거부감, 비학군지에서는 크게 상관없다.

입지가 같고 가격이 같다면 재건축 이슈가 있는 곳에 투자하자.

경기도는 빈땅이 많기 때문에 재건축이 진행되기 쉽지 않다.

구축을 본다면 용적률 210%이하!

공급 파고들기

평균회귀

: 전세가/매매가는 비정상적으로 하락 or 상승할 때 평균으로 돌아오려는 경향이 있다

=> 이 때 상승이 더 큰 단지는 하락이 더 크게 올 수 있다

공급관점에서 전세가 매매가 판단 시 평균 회귀 개념을 적용해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아직은 조금 어렵다,,,ㅎ_ㅎ)

서울수도권은 이동이 쉽기에 하나의 권역으로 보고 공급을 봐야한다.

초보 월부인으로서 지금 너무 힘들 수 있지만 잊지말자 “결과는 등기로 남는다”

적용할 점

• 분임 전에 구별 연령별 인구를 찾아보고 분위기 감을 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