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리치리나] 0호기 매도와 2호기의 매수, 꿈같은 한달 1탄

17시간 전

안녕하세요 ~

행복한 투자자 리치리나입니다. 

 

 

0호기를 매도하고 2호기로 갈아탄 과정속에서  

2호기임에도 우당탕탕, 실수번벅 ㅠㅠ

경험을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잘한점들과 잘못했던점들을 복기하며 

잔금 과정까지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해보려고 합니다. 

 

 

인트로 

 

23년 월부 공부시작  3개월만에 

자산재배치후  서울투자를 하고 싶었습니다.  

 

배우자는 집을 판다고? 

남의 집에서 살자고? 왜??

그것도 월세로? 

너나가라 

 

합의점을 찾은것이 전세를 주고 전세로 나왔는데 

결론적으로는 그때 내집에서 때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갖고 매도를 했어야 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묶였고 좋은시장 다 떠나보내고 

시장상황은 엄청 많은 변화가 있었죠.  

 

아쉬운점 : 전세낀 매물로 매도시도를 안한점 ,진짜 공부만한점 

잘한점 : 빠르게 반년만에 1억을 만들어서 지방에 1호기를 한 점 

 

자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산재배치를 하면 안된다. 

는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매도과정 

 

0호기는 2014년 첫입주후 10년정도 살았습니다. 

사계절을 거실에서 모두 느낄수 있는  정말  예쁜 집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한 집이었고 입주후 매일 청소잘러 ….

전세를 나갈때도 바로 나갔고, 전세가도 단지에서 높게 받았습니다. 

 

예쁜 지방 신축이 연식이 지나고  하락장이 오고  공급은  퍼붓고 …

입지는 떨어지고, 생활권 대장도 허우적속에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추석때 싼 매물들은 거래가 많이 되었다해요 

 

 

저는 전세를 준 상황이었고,  

세입자는 갱신권을 쓰기를 원했고, 매도의사를 물어봤을때 

어렵다고 하시면서  매도될때까지 살고 있다가 

매도되면 나가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셨어요.

저는 세입자를 내보내고 집으로 들어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쉬운점 : 매도보다는 갱신권 사용 여부를 물어보는게 더 낫다. 

잘한점 : 세입자 사정을 휘둘리지 않고 명확히 이사 말씀드린점 

 

여기서포인트 ,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주소이전은 필수!

 

저는 세입자가 4년은 보장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법적인 문제를 언급을 해서 

실제적으로 들어왔고, 사실 쫄아서 한달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보수할것을 한다고 계속 미루다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 시간사이에 규제가 펑 터졌습니다. 

 

사실 부사님께 광고않고 미리 이야기를 했더라면 

추석때 매도 되지 않았을까도 싶습니다. 

11월이 넘어가면 실상 비수기이고 날씨가 추워지면 

진짜 집보러 오는 사람이 없는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11월안에 매도 목표를 잡았습니다. 

 

아쉬운점  : 뜸들이지말고 계획하에  빠르게 진행할 것. 

잘한점 : LED 아닌 화장실 LED교체, 에어컨 배수로 벽 코팅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서 커피향 잔재. 모델하우스처럼 정돈 

 

정말 너무 운이 좋게 전화하자마자  당일  손님들이 오셨고

부사님이 이쁜집 소개해주신다면서 손님들께 브리핑도 잘 해주셨습니다. 

3번째 보고 가신 손님이 너무 맘이 든다면서 

아들을 데리고 와서 한번 더 보셨고, 

밖에서도 동네 산책와서 몇번을 보고 가셨다고 해요. 

 

3-4일후에 드디어 콜백이 왔습니다. 

 

사모님, 이분들이 캐나다에서 돌아오신지 몇달 안되셨대요. 

사업을 하시다가 잘 안되서 이제 좀 자리잡고 

10년만에 집을 사시는거라는데 문제는 돈이 좀 부족하시대요.

 

도대체 얼마를 부를려고 저렇게 뜸을 들이실까?

 

두둥… 3천 ??

 

옆아파트는 지금 우리집보다 5천 낮은 집도 많고요.

물론 그아파트랑은 다르지만, 그집은 층수가 높고 싸고 

우리집은 층수가 낮지만 좀 비싸고요.

그런데, 우리집이 너무 맘에 드신대요. 

 

‘ 그집 사라고 하세요’ 뚝 ~~~~

 

콜백이 몇일뒤 다시 왔습니다. 

 

2천….

 

이제는 사장님이 저를 설득을 하십니다. 

그런데, 사모님, 추석때만 되도 손님이 많았어요.

첫주지나고 나니깐 진짜 동네가 사람자체가 없어요.

잘 생각해보셔요. 

 

‘저도 돈이 없어요’….ㅠㅠ

 

 

저는 튜터님께 질의를 해봅니다. 

2천 네고가 들어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튜터님은 내가 매수할 단지를 명확히 안다면 

그 가격을 받아들일건지, 매수할 단지를 깍던지 

가격 마지노선을 정해서 진행하자..라고 해주셨습니다. 

매수세가 없는데 그래도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재이리튜터님, 권유디튜터님, 우지공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연락이 옵니다. 

 

사모님, 1천만원만 네고 해주세요 

이분들 진짜 너무 이집 사고 싶어 하고요 

안된다면 그냥 옆 아파트 사시겠대요

그런데, 사모님, 진짜 손님이 없어요 ㅠㅠ

 

 

리나야!!

너 투자 할거니?? 

규제 묶였지만 비규제지역에서 찾아서라도 할거야?

제맘속에서 마음 다 잡고 천만원 네고를 해주게 되면서 

가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탄 https://weolbu.com/s/I3FfCCkZnq

 

 

 


댓글


깨찰새
17시간 전N

헉 오늘은 여기까지라니요 ㅠㅠ 2호기 축하드립니다. ^^

둥디
17시간 전N

리나님~~0호기 매도와 2호기 투자 넘 축하드립니다~! 그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서 현기증 납니다~~!😆

수리수리얍
17시간 전N

아아닛!! 쏙 빠져서 읽고 있는데 여기까지라니ㅋㅋㅋ 2탄 넘 궁금해요!! 0호기 매도와 2호기 투자까지 너무 축하드립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