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후보단지 저층매물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1. 저층이더라도 더 날아가기 전에 잡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하급지의 중층을 봐야할까요? (환경과 전고점은 저층단지가 더 좋습니다)
2. 저층이라도 잡는 게 맞다면, (매코를 넣어보긴 할테지만) 제가 좋아하는 A단지 로열동 2층 vs 사람들이 좋아하는 B단지 일반동 1층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참고) A단지=파랑 / B단지=주황

주말에 생각도 많아지고, 괜히 마음 급해져 실수할까봐 우문 한번 드려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호수호님! 저층매수에 대해서 고민하시네요 제 생각을 공유드려보자면 지역에 따라 다르고 저층 금액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에 따라도 다를것같습니다. 1,2급지 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라면 저층매수도 가능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층은 중층보다 선호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상쇄할 정도의 단지선호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그 정도 단지가 1급지 선호단지들 정도는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중층과 저층의 가격차가 얼마나 나는지도 중요합니다. 결국 싸게 사는게 목적이면 중층보다 싼게 아니라 저층중에서도 특히나 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그 단지에 저층거래들이 중층과 얼마나 차이가 났는지 2. 주변 단지들 저층매물보다 월등하게 싼지 를 고려해보시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싸다고 판단되도 팔때에서 살때 만큼 싼가격이어야 매도가능성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시고 매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그달에 거래된 건수에 평균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저층이라는 매물을 타겟했을때는 그래프 비교로 확인보다는 매물 대 매물로 좀 더 세밀하게 보셔야 오류가 없을것같습니다! 우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주신걸로 생각해볼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호님 :) 요즘 매물이 저층과 탑층 위주로 남은 상황이어서 마음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배운 투자 기준과 원칙을 명확하게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배운 투자 원칙 중 하나는, 바로 환금성입니다. 부동산은 주식과 비교했을 때 환금성이 떨어지기에, 기본적으로 매도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저층을 매수하는 경우, 매도 난이도가 훨씬 더 올라가게 됩니다. 이는 추후 갈아타기의 기회가 왔을 때도 어려운 점이 되므로, 저라면 말씀해주신대로 급지를 낮추더라도 선호도가 있는 단지를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수호님 응원드립니다 :) 빠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수호님! 위의 두분이 말씀주신것처럼 이 아파트가 저층이라도 선호되는 아파트인지를 우선 살펴봐야할것 같습니다. 해당 그래프를 봤을때 지우셔서 추측은 안되지만 전고응 넘기지 않았으므로 두 단지가 상급지는 아닐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럴경우는 저층을 매수했다 부동산 침체기에 부득이 팔아야 한다면 정말 싸게 내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부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