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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중 21기 기어코 내집49말 조_스미7] 월부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

25.11.30

나는 이번 내마중때 조모임을 안하려고 했는데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모두 적극적으로 강의, 과제, 조모임에 참여하고 매일 아침 원씽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서로 응원했다.

이번주가 마지막인게 정말 아쉬울 정도이다. 같이 단임을 하면서 배운 것도 정말 많았고, 의지가 많이 된 것 같다.

스케줄 근무라 모든 조모임을 다 참여하지 못 한게 아쉬울 따름이다.

조모임이 없었다면 단임, 분임, 매임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 했을 것이다. 

혼자서 하기에 어려운 것도 같이 하니 별거 아닌 게 되는 것 같았다. 

조모임은 끝났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21기 49조 기어코 내 집 49맙시다!

화이팅!


댓글


호수호
25.11.30 21:09

스미님 함께여서 너무 든든했습니다~ 매코와 매수까지 쭉쭉입니다! 또 뵈어요>_<

녹듀a
25.12.01 13:09

스미님 함께여서 너무 좋았어요!! 스미님이랑 강서구 같이 단임 다녀오고 내적 친밀감 엄청 쌓였답니다^^ 스미님 원하시는 좋은 집 구해서 계약서 쓰시면 같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스미님 계약서 인증하는 날에 꼭 같이 축하하게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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