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내마중때 조모임을 안하려고 했는데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모두 적극적으로 강의, 과제, 조모임에 참여하고 매일 아침 원씽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서로 응원했다.
이번주가 마지막인게 정말 아쉬울 정도이다. 같이 단임을 하면서 배운 것도 정말 많았고, 의지가 많이 된 것 같다.
스케줄 근무라 모든 조모임을 다 참여하지 못 한게 아쉬울 따름이다.
조모임이 없었다면 단임, 분임, 매임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 했을 것이다.
혼자서 하기에 어려운 것도 같이 하니 별거 아닌 게 되는 것 같았다.
조모임은 끝났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21기 49조 기어코 내 집 49맙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