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오프라인에서 듣게 된 자모님의 강의!!!
한번도 놓치지 않고 몰입하여 들었습니다.
“재지마!!! 쫄지마 실행력!!!!!!!!”을 외치고
줄어드는 매물과 오르는 매매 호가에 제대로 쫄아 있는 시점에
작성하는 수강 후기 입니다….
이 수강 후기를 작성하고 다시 한번 용기 낼 수 있도록! 아자자!
교통/환경/학군 “발로 뛰어!! 행동해!!”
비슷 비슷 하면 “둘다 사도 돼!!!!”(좋은단지)
참고지표(전고점 등)에 목 메지 말고, 당신의 상황에 맞는 단지에 가!!
- 내 돈으로 이게 최선일까? ==> 더 좋은 지역 or 더 좋은 단지 (강서구 가양동, 서대문구 홍제,홍은동, 구로구 개봉동)
- 둘다 가격 그래프가 비슷하다? -→ 둘다 사도됨 (좀 더 내 상황에 맞는걸 고르면 됩니다.)
- 전고점 가까이 회복한 단지 => 그 만큼 가치가 있는 가능성이 있다.
- 감당가능한게 중요한듯
- 수리 비용에 대해서 배우고 굉장히 흔들렸다. 거의 내가 보던 매매가 에서 5천은 빼야 마음이 놓일듯한데..
- 예산 설정도 애초에 보수적으로 했고, 인테리어까지 보수적으로 했나..
-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행동하기가 너무 어렵다…
- 매매가 7억인 경우, 2~5%의 부대비용 까지 포함한 금액으로 계산기를 두들기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하락한다…
돈부터 호로록 보내지 말고, 문자로 증거를 남기며 차근차근
- 매물이 있는 부동산을 찾는게 중요
- 전임으로 구축 수리 여부, 한번도 수리 안한집을 싸게 사서 2-3천 들여서 수리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