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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중급반 21기34조 후기 푸른달빛

25.11.30

내마기에서 내마중으로 넘어오면서 훨씬 성장한 나 자신을 스스로 칭찬해준다.

내마기에서 초보자로 헤매면서 이게 맞나?싶으면서 넘어온 중급반인데 역시 여기서도 혼자서 분임하고 단임까지 했으면 아마 아직도 ‘감’이 오질 않았을것 같다.

같이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다.

나만 어렵나..이게 왜 이럴까..아…이쯤에서 그냥 그만할까.. 이런 마음이 문득 올라올때마다

질문에 답도 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고 응원 해주는 조원들이 있어서 매일 아침 원씽을 적고 힘을 낼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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