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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성공을 나누고 싶은 Trimage 입니다.
실전반을 수강하며 마지막 주차 최임을 향해 질주하고 있을 무렵,
저는 문자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무려 열반스쿨기초반 1강 오프라인 강의 초대!!!!
본부의 소환령을 받고
너무나 행운의 기회!! 오프라인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1강은 월부의 살아있는 레전드 & 사령탑 너바나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럭키비키!!🍀🍀

바로 이 월부의 바이블 빨간책의 저자이시기도 합니다.
오늘은 사실 오전에 봉사활동이 있어서 끝나고 늦은시간 강의장으로 서둘러 이동했습니다.
우리의 본부!!!
와도 와도 너무나 반가운 이곳. 토요일 낮이어서 주변은 한산했지만 월부 본부의 강의실은
오늘도 뜨거운 열정의 열기로 타오르고 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타오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의실의 이곳은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해피 월부마스!!!^^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월부생활을 시작했고 이번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에는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로 투자자로서의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을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하고
나침반과 같은 열반스쿨 기초반과 함께 제 인생의 지도를 잘 찾아갈수 있도록 12월을 잘 마무리 해보고 싶습니다.
첫 수강시에는 온라인으로 너바나 멘토님을 뵈었는데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뵙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께서 저희가 왜 투자를 시작해야만 하는지 저희가 원하는 노후 생활준비를 위한 빅픽쳐를 그려 주셨습니다.
멘토님의 너무나 뜨거운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멘토님의 인사이트가 얼마나 오랜시간을 거쳐
경험과 실패와 성공의 복기로 이루어진 것인지.. 저는 이 소중한 다이아몬드 같은 인사이트를 레버리지 하며
BM하기 위해 열심히 교안에 필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강의 초대 대상자를 대상으로 루나 매니저님께서 정성어린 간식까지..
항상 감사합니다 배고플까, 추울까 항상 챙겨주시는 루나 매니저님 쵝오! 대화를 많이 해보고 싶은데 제가 극I라..
다음번에는 시도해볼게요!!^^🥹🥹
1강에서 멘토님의 투자 시작 경험을 나눔해주시고, 올바른 재테크에 대한 지식(편견 버리기), 물건을 보는 기준
현명하게 삶과 재테크를 병행하는 방법, 노후준비를 위해 당장 우리가 무엇을 계산해보고 행동에 옮겨야 하는지
강의 해주셨습니다!
꼭 기대하셔도 좋을 만한 “저희가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WHY의 방법이 담긴 강의” 입니다!!!!
벌써 2강이 기대됩니다. 너무 궁금했는데 다음 이야기는 2강에….^^
월급쟁이 노후준비 해법
1. Long Work
2. Early Start
3. Double Income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츠루-
“물들어 올때 배의 노를 젓는 것이 아니라 노를 젓고 있어야 물이 들어오면 배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12월 투자자로서 한층 성장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마인드를 다시 무장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한달로 보내겠습니다.
경험담과 응원까지 정말 에너지를 가득 받고 온 하루 였습니다.
월부생활을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느끼는 것은 먼저 그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 튜터님, 멘토님께서 경험하신 방법을 알려주시기에 제 꿈이 현실로 가는길임을 확신 더나아가 미친 믿음을 가지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제가 배우는 과정이지만, 제게 항상 용기를 주시는 월부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훌륭하고 존경하는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 다른 월부 동기분들에게 받은
이 배움과 따뜻함을 제가 나눠 줄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너무나 아쉬운 1강 오프라인 강의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왜 또 밤인거죠???🤣🤣
그래도 내일이 오기에는 아직 제게는 4시간이 남아 있기에 오늘 강의 내용 정리하고 독서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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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열반스쿨기초반 89기 1강 오프라인강의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