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조 11주내에 등지치자 ♥ 화이팅
수기 / 부자엄마 / 썸머링 / 썬율 / 다재다부
8수 / WBS / 비비드바바럽 / 훈훈한햇살1
자모님 열정 강의 감사합니다!
매니저님들 덕분에 집중해서 강의 들을 수 있었어요 최고!!
배운 것
- 지금 내가 내집마련을 하고 있는 이유
단순히 내집마련을 끝내려는게 아닌, ‘노후 준비를 끝내기 위한 디딤돌 자산’ 이란 목적을 가지고 나아감이기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을 나의 미래를 위한 당연한 행동임을 뼈저리게 느꼈다
-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의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리스트업 해,가치분석/비교평가 하여 최종단지‘들’을 추려 시세따며 매물이 나올때 잡는 것
→ 지금 상승국면에 구축과 눈낮추는 시기에 어려워 말고. 지금 상승하는 것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기때문에 ‘가격이 비싸다’가 아니라 올랐지만 입지가치 좋기때문에 사야하는 것을 한번더 마음에 세긴다
(지금은 싸게사려다 놓치는 서울 시장 => 실행력 필요)
- 내집 마련이 왜 어려울까 ? 투자와 자산 실거주가치
어떤게 오를까 X, 어떤게 좋을까로 판단하여야함.
A, B 완벽한 비교하려하지 않고 실행력과 의사결정력이 필요함.
(반대하는 가족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임장하며 설득하는 능동적이고 노력하며 내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일도 알아야함)
결국 자산가치가 우선이되(평형줄여 급지높이는행위) 내가 살만한 가치가있는 곳이여야 함.
- 임장 시 고려해야할 것
1.교통 : 직주 근접(혼잡도와 환승 배차간격 확인), 지하철 호선, 고속화도로 접근성 선호
직접 출퇴근시간에 출근 해보면 더욱 확신이 든다.
2.환경 : 역에서부터 상권 종류(역이랑 단지 붙어있는거 덜 선호), 편의시설의 여부와 종류, 상위편의시설 가깝나(1km이내), 유흥/비선호시설 없고, 선호시설 있고 공원>강>천.
3.학군 : 초등학교 가는 시간과 방법 (+면학분위기, 학원가 유무, 학업성취도와 학급당 수 참고)
- 매임 방문 전 / 후 해야할 일
방문시 : 거실,방,화장실 돌면서 꼼꼼히 수리정도 확인 → 천장의 누수확인 → 베란다 결로확인
(신축 - 타입별 차이 확인 / 준신축 - 수리 견적 확인 / 구축 - 언제수리했는지, 샷시 했는지, 확장여부 확인)
깨달은 것
- 비교평가의 완성은 ‘임장’ 확인해 봐야 확신이든다. 데이터가 아닌 직접 보고 느끼고 관찰해야함
임장 = 확신
- 지금은 전고점이나 현재 실거래가, 가격에 목메지말고 ‘좋아하는것이 오르는 시장’(이미오른시장)이기때문에 현재의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며 그 주변을 탐색할 것.
=전고점은 보조지표!!! (싸게 사려고 하지말고 협조되는 매물)
- 임장 후 동별 선호도를 알았으면, 그 동별로 내가 접근가능 한 단지중, 선호도 높은동네의 꼴등 단지보가 선호도 덜해도 좋은단지를 선택해야함
- 급지가 아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더 살기좋은 동네,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덜 오른것X, 더 좋은것O)
- 실거주집을 급지따라 가는게 아니라, 수요가 있고 나의 아이가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위치’ ‘인근 학원가 개수’ '상권의 접근성/종류 를 꼭 확인해야 함. (아이가 없어도)
- 구축 아파트의 샷시는 2~3천만원 세이브(이중창/두께/손잡이수리 등 확인), 확장여부에 따라 안나가는 매물도 있음.
- 매물임장의 포인트는 같은 단지를 많이 보고 비교하는 것.
- 위임시공으로 하기, 수리에서 가장 중요한건 ‘화장실’ ‘샷시’ ‘확장+단열공사'
①10군데 이상 견적 비교(평면도 가져가서 수리 공간 가격 적으면서 견적 비교)
②인건비와 재료비 각각 꼼꼼히 확인(적정 가격선인지 확인)
적용할 것
- 내 매수단지를 평일 출퇴근 시간에 이용해보기, 저녁상권과 아이들상권을 확인해보기 (그 동네 사람 되어보기)
- 매수단지 임장시 한바퀴 돌아서 지도상 어려운 것까지 꼼꼼히 체크하기
- 매물이 없는 지금 매번 부동산 방문/전화하여 단지 확보하기.( 적극적이고 공격적이게 발품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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