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했던 1주차
편안해진 2주차
반가워진 3주차
월부의 꽃은 조모임이라는데…
나에게 조모임이란? 참 낯설고 어색함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편해져가는 과정
조장님께 배운 유용한 월부팁을 다음 보고서 쓸때 꼭 활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들 다른 상황에 놓여있어서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 상황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단체과외 이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기버 조장님
묵묵함과 꾸준함의 정석 리보님
명량쾌활 뚜랴님
열정부자 돈나원님
온화함이 느껴지는 나무님 (못 봬서 아쉬웠어요;;)
육아동지 라오님과 끝까지간다님
덕분에
월부라는 곳을 조금 더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봐요, 월부유니버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