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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10.27~25.11.7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 #집념 #끈기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관심사 #질적으로 다른 연습 #높은 목적의식 #투지
높은 목적의식
- 관심과 타인에 대한 관계 그리고 돕고 싶은 욕구
- 자기 지향적+타인지향적
- 좋아하는 일에 목적의식을 갖기
역경에 대한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차이점
- 낙관론자는 구체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해결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보며 극복
- 비관론자는 전반적이고 영구적으로 인식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경험 #믿음
그릿의 성공법
- 안에서 밖으로: 현재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도전과제
- 밖에서 안으로: 멘토, 스승
끈기의 중요성, 마인드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관심사를 분명히 하고 높은 상위 목표에 따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나의 비전보드를 떠오르게 되었고, 공부를 시작한지 8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과연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걱정이 많은 성격이기에 무엇인가의 상황이 발생되면 겁부터 내던 나지만, 한번 더 좋게 생각해보면 더 꼼꼼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비를 할 수 있는 성격이라는 생각을 했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걱정보다는 현실에 집중하고 노력하면 그 무엇이든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지금 부동산 공부를 과한 취미로 가져야할 이유가 너무 많다. 필요에 의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려고 한다.
p71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 결과물을 말한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p125 소설가 존 어빙이 그랬듯이 ‘어떤 일을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 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시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상황에 던져진다. 일번 변화는 우리에게 이전과 달리 행동하도록 요구할 때가 많다. 우리는 지구상의 어떤 생물보다 적응력이 뛰어난 존재이므로 그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달라진다.
즉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p170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때까지 반복한다.
p235 그릿의 전형들은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나는 낙관적으로 설명하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글쎄요 실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일이 생기든 거기서 배울점이 있다고 보는 편이에요. ‘그래 썩 잘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밀고 나가야지’ 생각하죠.
p238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헨리 포드의 말을 빌리면 이와 같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p249 니체는 말했다 “죽을 만큼의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p359 그릿이란 한번에 한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주씩, 몇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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