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회사 업무를 핑계로 이번 서투기에서는 임장을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 달 채우지 못한 만큼은 다음 달, 그 다음 달에라도 반드시 채우겠다고 스스로와 약속합니다.
아직까지 체화되지 못한 부분. 비슷한 투자금이라면 더 가치있는 곳에, 비슷한 가치라면 더 싼 곳에 투자한다.
권유디님의 심화과정(?)을 통해 현재 부동산 시장이 과거와 달라진 점(통화량 등이 미치는 영향),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유디 튜터님께서는 매 강의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고수투자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알려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곽 구축단지와 용적률과의 관계
OO시는 역세권 구축을 바라보는 관점 (장기보유? 매도?)
OO시 내에서 저평가 된 생활권은 OO동 (과거 부정적인 인식 있었으나 개선되고 있는 곳)
투자자는 전세 상승분까지 고려해서 투자 단지를 선정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방향)
세금 규제에 맞딱드리더라도 반드시 버티자. 당분간 투자를 못하게 될지라도.
내가 비교평가에 능숙하지 못한 이유는 매임횟수 부족과 임보 결론파트 부실 때문이다. 이 부분은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