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보인 저에겐 오프닝 강의가 벌써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 각오를 다지게 하네요.
이야기 들은 내용들이 결코 짧은 시간 안에 쌓이는 것이 아닌 것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군다나 50대의 투자 방향성을 들으면서 나이대별로, 상황에 따라서도 정말 다양한 방향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고, 그러기에 더 유연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무조건적인 수익형보다 시세차익형을 추천하는 이유도 그래서인가 봅니다.
그래서 알려준 대로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작은 목표 3가지를 세워보려 합니다.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성장이 목표니 꿈은 그대로 크게 놔두겠습니다.
오늘도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일을 하는 날이 되길 스스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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