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 89기 69조 정정원] 오프닝 강의 후기

느낀 점

10평대와 20평대를 비교해볼 때 중요한 건 

어떤 특성과 장단점이 있는지 잘 알고 접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20평대 보다 수요가 한정적인 10평대는 오피스텔 빌라와도 경쟁하기 때문에

과거의 데이터를 확인해서 전세의 상승폭이 적었는지 상승 흐름이 20평대보다 늦게 왔는지를

잘 확인하고 의사결정 해야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활권과 단지마다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한 조건이라면 가급적 입지가 조금 덜 좋더라도 

10평대보다는 20평대를 수요관점에서 우선 고려해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목실감을 더 잘 활용해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야할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3가지를 작성하고

그 3가지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하루에 해야할 일 중에 한가지 이상씩 꼭 작성하면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와 얼라인하는 목실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크게 생각없이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알려주신 대로 목실감을 내 목표와 얼라인하는 도구로 잘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는 어제의 나하고만 해야하는 것

남들과 비교를 하는 건 사실 의미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봤을 때 더 나아졌는가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낮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이 

결국에는 성장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조금 목표를 낮춰서 쉬엄쉬엄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기 위해서 목표치를 할 수 있는 수준보다 조금 더 높게 잡고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달에도 하기 싫은 일도 해내고 힘들어도 한번 더 해보면서 성장하는 한 달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해야할 것을 먼저 했고

해야할 것을 잘하는 단계로 만들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일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이 자꾸 겹치는데

이런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을 우선순위로 두고 하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2월 계획에 넣어놓은 대로 해야할 일들의 우선순위들을 해내기 위해

예전에 험블튜터님께 배운대로 실적달성계획을 루틴으로 짜보았습니다.

이번 한달 해야할 일들을 먼저 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들을 놓치지 않도록

나를 믿지 않고 정해놓은 루틴을 믿으면서 

함께하는 조원들과 강의 과제 조모임 열심히 몰입해보겠습니다.

적용할 점

1. 목실감에 목표설정 >>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3가지 작성 >>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하루에 한가지 이상 작성
2. 버거운 목표를 세우고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한 달 보내기
3. 해야할 것을 먼저 하기 위해 나를 믿지 말고, 실적달성계획 루틴을 믿고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