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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더 좋아지고 있다’
부리곰 입니다.
1년 반만에 다시 수강하게 된 열기반
기초반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좋은 내용들이 가득했다.
처음 열기반 수강을 고민 했던게 부끄러울 정도로
12월의 열기반 수강은 1강부터
작년 3월의 마음가짐을 돌아볼 수 있었고
지금은 조금 더 자세한 목표를 설정 하게 되었다.
‘Not A, But B'
남들과 다르게 한다는 것
그리고 부자들과 나의 공통점을 계속해서 많이 만드는 것
말은 쉽지만 행동은 너무 어려웠고
절약, 투자, 강의, 독서, 임장, 조모임 등등
나의 주변 환경도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며 사는 것을
걱정하고 힘들어 하거나 마냥 좋게 봐주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목표가 월급쟁이 부자라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현재의 나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노후 대비와 목표 설정’
노후, 은퇴 후에 나와 나의 가족
근로 소득이 없는 노후에 연금과 자본 소득으로 채운다.
연금 만으로는 여유롭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힘들고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오히려 부모로서 도움이 되기 위해
자본 소득으로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삶을 만든다.
살면서 정말 제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제대로 노력해봤던 기간이 얼마나 있을까?
작년 3월부터 딱 1년 반정도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했고
나름 만족하는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처음 설정했던 목표보다
‘1호기’ 라는 목표를 위해 달려 왔던건 아닐까?
그리고 그래서 ‘1호기’ 이후에 갑자기 느슨해 지고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냈던 것 같다.
이번 열기반 비전보드를 통해 다시 목표를 재설정 하고
목표를 위해 시간의 사분면을 통한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태도와 행동을 갖고 노력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