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었나요?

• 내가 추구하고 공부하고 있는 월부의 모토인 너나위님의 투자 레시피와 내공이 담긴 책으로, 1년이 6개월차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초심을 다잡고 어떤 마음으로 오래 버티고 이 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다시금 마음에 새기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독서를 통해 지금까지 내가 해나가는 방향과 태도에 대해서 점검해보고 초심을 다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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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구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 현금을 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 내가 생각하는 투자의 첫 번째 목적은 노후 준비 이다. 이 같은 목표를 세워야만 투자에 대한 시각이 한방에 인생 역전과 같은 잘못된 인식에서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

•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 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었다.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생산 자산)을 사기 시작한 것> 이제는 대부분의 돈을 생산 자산과 교환하고 있다.
• 필요한 것 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 뿐이다.

• (세상엔 공짜가 없다. 내가 전세 임대를 통해 무이자로 돈을 빌리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내게 자산을 사는데 필요한 돈을 빌려주는 임차인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 물건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보수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중개해 줄 수 있는 사업 파트너와 관계도 잘 형성해야 한다. 이와 같은 노력과 시간이 투입되어야 한다, 다만 고무적인 것은 이 모든 노고가 해당 부동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한 번 필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 이 과정에 들어가는 노력은 이자 비용 없이 돈을 빌려 적은 돈으로 큰 자산을 사 들이는데 따르는 대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경험이 쌓이자 충분히 감당 가능할 뿐더러, 노력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굉장히 크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레버리지의 힘은 엄청나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 투자 사례

•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는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따라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 나의 입장만 주장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 호재보다는 저평가 여부가 훨씬 중요하다. 저평가 여부를 알려면 가치와 가격을 동시에 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비교대상이 많을 수록 물건의 가치판단은 정교해질 수 밖에 없다. > 부동산 투자의 성공비결은 발로하는 것이지, 책상에서 Kb시세로 그래프를 그려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 임장한 지역과 해당 부동산의 시세를 모니터링 하는 건 일종의 모의투자와 비슷하다. 각 지역의 시세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 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다양한 물건을 후보군에 올려두고 여러 가지 상황과 투자 시기를 저울질해 가며 가장 적합한 물건을 찾는 여유도 가질 수 있다. 싸게 사서 장기보유 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 현재 거주하는 사람에게 언제쯤 이사할 계획인지 묻는다. > 매도자의 상황 살피고 협상포인트!!
• 2017년에도 수요를 억제하려는 측면의 대출규제가 나왔었다. 통상 이런 규제가 나오면 광망세가 확산되고 보합내지 일시적 조정의 장세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시장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시장에 현금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기에, 투자수요가 규제대상이 되지 않은 지역으로 유입된것이다. 우수한 입지를 갖춘 지역일 경우 투자수요 유입도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강하게 나타나는데 평촌이 이에 해당했다. (지금은 구리) 언론에서도 풍선효과라는 수식을 붙여가며 평촌 부동산 시세상승을 자주 언급했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 1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래서 급여라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얼마 되지 않는 월세 수익보다는 장기적으로 볼 때 절대적인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현명한 방향이다. 10년동안 월급으로 불린 자산의 크기가 시간이 지나 은퇴한 당신에게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줄 테니 말이다.
• 노후준비를 목표로 얼마다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계산 > 현재 현금흐름 파악하고 저축이나 자본재배치를 통해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 > 보유 자산의 크기 키우기 > 매입한 부동산 장기보유 > 원하는 은퇴심을 전후로 축적된 자산을 현금흐름화하거나 매도해 시세차익을 얻는다. (인생을 바꾸는 투자과정)
• 투자금 자체가 적다면 한 가지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바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조급함을 버리고 10년이상을 봐라,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소중한 자산, 시간이 있으니까.
• 건당 수익의 크기는 흔히 이야기하는 똘똘한 한 채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다수가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시스템구축= 내가 은퇴하고 싶은 나이는 50세다. 그때쯤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의 실제 거주할 주택을 매입하는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과 생활비 등을 계산해 봤다. 50세에 은퇴하려면 약 40억원이 필요했다. 해야 할 일은 명확해졌다. 적어도 1억원의 정도의 수익을 안겨줄 부동산을 40채 마련하는 것이다. 운 좋게도 부동산 상승장에서 투자를 시작한 덕분에 나는 계획보다 이른 시점에 빠른 속도로 순자산을 늘릴 수 있었다.
• 위기가 나만 피해갈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역전세 리스크를 대비하여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까지 모두 동원해서 부동산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동원가능한 현금을 수시로 파악하고 투자나 일시적 역전세 상황에 대비하자.
• 명심하라 인생은 길고 투자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리스크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리스크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면 나와 내 가족이 기대고 있는 성마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메뉴얼 / 아파트 시장의 흐름

• 아무리 적은 투자금이 들어도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투자하지 않고, 저평가 된 상태라도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든다면 투자하지 않는다. 예상되는 리스크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과감히 투자를 포기한다.
• 투자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고 나면,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기계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투자하려는 대상이 이 기준에 부합하는지 그것만 따지고 기준을 만족시킬 경우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 과거는 반복된다

: 2012~15년까지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대표 키워드는 전세대란이었다. 전ㄴ세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 심각하게 부족해진 것, 주택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을 이루자 시장 여기저기에서 부동산의 전세가가 맴가를 밀어올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때도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살아나지는 않았다.2008~13년까지 부동산 침체기 : 매매가가 턱밑까지 차오른 전세가에도불구하고 섣불리 집을 사지 않았다. (매수심리 위축) 여전히 전세선호현상하면서 전세가가 상승 > 2014년은 매매가 하락, 약보합, 전세가 상승, 주택부족으로 미분양이었던 주택이 차츰 소진되며 올라간 가격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면 주변 구축아파트와 신축아파트는 가격의 간격을 좁히며 상승 > 상승장이 확연 >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 이뤄진 분양이 본격적인 입주까지 이어지지 않아 공급이 부족하고 그에따라 전세가는 계속 상승 > 2014~16년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상승 > 이후 강남 및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이슈가 될 정도로 커지고 중심지의 가격이 10~15억 그리고 20억까지 상승하면 배후지 아파트가 여전히 3억원이라면 비교적 저렴해보이는 현상이 생기고, 배후지에도 시장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한다. > 과열이란 단어가 나오면 정부는 규제라는 칼을 빼든다. > 시장참여자들의 조급함을 자극 > 그렇게 하늘 모르고 상승하던 가격도 임계점에 다다르면 하락기에 도래함. 하락기로 접어드는 시점이 되면 미분양이 늘어나고 입주물량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시장의 수요를 압도하면 전세가 하락이 본겨화되면서 매매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시기가 언제 도래할지 모르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은 분명하다.

• 전국의 권역별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은 모두 다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반드시 존재한다.
• 지역주민처럼 머리는 기억을 못해도 발이 기억할 만큼 가봐야 한다. 발품엔 어떤 노하우나 특별한 방법은 없다. 결국 많이 가봐야 한다.
• 토요일10시~1시간 30분 가격으로 부동산 7군데 방문!!(매임예약) >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지만, 시세보다 1000만원 싼 급 매물을 만나게 되니 오히려 흥이 났다.
• 물론 확인한 매물에 매번 투자할 수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가장 좋은 물건을 골라내는 연습은 이후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라는 걸 기억하라.
• 무슨일이든, 그 일을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는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보여도, 나는 그것들이 하나하나가 모여서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진정으로 잘 하고 싶고 이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현장에 나갔을 때 만큼은 대충하려고 하지 않았다.
•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건 다름아닌, 태도라는걸 기억하라, 맞닥뜨린 낯선 현장에서, 처음 다잡았던 마음을 잃고 약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돈을 쫓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 수월한 임대조건은 가격(전세가 욕심 x) , 집 상태, 입주가능 시기, 사람을 기억하라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 돈 그릇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키울 수도 있다는 것
•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는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다만, 인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행해야 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
• ‘인생을 바꾸는 투자’
• 자본주의 사회와 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 전반에 대해 다룬 책을 먼저 읽길 추천, 수험생처럼 차단된 시간과 장소를 정해두고 하루에 1권, 적어도 이틀에 1권씩 읽어 투자전에 100권이상 읽겠다는 자세로 임했다. 모르는 것은 일단 넘어가고 매일 목표로 삼은 독서량을 채우는 것에 집중하자. 아는 어휘량이 늘고 배경지식이 풍부해질수록 독서의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도도 높아진다.
• 강의료는 지출이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배운것을 실천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라는 것
•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료가 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결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란 뜻이다.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눠야 한다.

• 회사에서의 관계 >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 것이다.

   

📚 What I Learned

🪴 이 책을 읽은 후 새롭게 배운 것, 느낀 점은 무엇이 있나요?

• 부동산 투자자로 성과를 이룬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다. 1년 5개월동안 투자공부를 하면서 이전만큼 배움에 대한 반짝거림은 사그라 들고, 꾸준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며 한편으로 잊혀진 초심의 마음을 다시 다잡게 해주었고 투자의 이유와 방향성을 잡고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할지 가끔은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했던 마음들을 다시 다잡게 해준 것 같았다.

• 나의 뜻보다는 타인의 의도에 따라 하루 절반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으로서, 적어도 저녁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삶, 그리고 그 일이 언젠가 내가 은퇴하게 되어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줄 튼튼한 울타리줄 수 있는 일이라면, 정말 가치 있는 일이고 결코 힘들어할 일인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던 것 같다.

   

🧲 Action Item

 🏃🏼‍♂️ 내 삶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행동의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 매일 임장/임보/강의 한달의 과정이 가끔은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 내가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했을 때, 나의 뜻보다는 타인의 의도에 따라 하루 절반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으로서, 적어도 저녁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삶, 그리고 그 일이 언젠가 내가 은퇴하게 되어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줄 튼튼한 울타리줄 수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매우 가치 있게 느껴졌고 행복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도, 마음가짐 다르게 먹기)
• 1호기를 하면서 부사님과 매도자와 관계를 맺으면서 사람이 하는 일에 피로함도 느꼈고 수리 부분에서도 다소 귀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으며 이 과정에 들어가는 노력은 이자 비용 없이 돈을 빌려 적은 돈으로 큰 자산을 사 들이는데 따르는 대가라고 생각할 것이고, 이는 경험이 쌓일수록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질 것이며 그 한번으로 노력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더 큰 일이기 때문에 귀찮다고 여기기 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 투자금이 없는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존 앞마당의 가격 변화를 시세트래킹하면서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 안목을 쌓고 모의투자를 하는 일이다. 부지런히 앞마당 관리와 투자 루틴을 쌓아나가야 겠다.
• 직장인 투자자로서, 앞으로 10년넘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있는 장점을 잘 앞세워서 부지런히 자산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부단히 환경안에서 나 스스로 더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같은 방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해야겠다.
• 가끔은 작은 종잣돈으로 강의비도 부담스럽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지만, 투자금이다 생각하고 나에게 투자하며 인생을 바꾸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자. (설렁설렁 하지말자)
• 가치와 가격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꾸준히 늘리고, 다음 2호기를 준비할 때는 조급함보다는 여유를 갖고 대안을 가지고 차분하게 접근해보자.
•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2025년 지금, 어디서든 기회는 있으며 전국은 같은 흐름으로 결코 움직이지 않으니 반드시 기회는 존재한다. 투자금이 없다고 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실력을 쌓기 위한 노력을 하자.
• 토요일10시~1시간 30분 가격으로 부동산 7군데 방문!!(매임예약) /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지만, 시세보다 1000만원 싼 급 매물을 만나게 되니 오히려 흥이 났다. >>치열한 매임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급매물 만나는 즐거운 과정임을 인식하고 행하자 .
• 돈 그릇은 내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돈그릇을 키웠을때 비로소 돈도 따라오는 것임을 명심하고 스스로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해나가자. 특히 이번달은 독서습관을 잡으러 임하는 한 달이기 때문에 목표한 독서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시간을 정해놓고 집중해서 읽고, 모르는 것은 일단 넘어가고 매일 목표로 삼은 독서량을 채우는 것에 집중하자. 아는 어휘량이 늘고 배경지식이 풍부해질수록 독서의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도도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