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중반 48기 19조 러브포에버입니다.
짜~~짠 드디어 1강을 완강했습니다.
예전 실전준비반에서 밥잘님의 강의를 들었을 때 어쩜 저렇게 귀에 쏙쏙 잘 들리게 강의를 잘 하시나 감탄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또 감탄을 하며 입을 벌리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 1강은 [투자원칙에 따라 투자 물건 찾는 법] 입니다.
1주차 필독서인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에서도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투자원칙을 세우고 행동해야 한다였는데 1강에서 깊게 배울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본)Part1은 현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로 행동해야 할 것들을 배웠습니다.
지금 현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투자의 기회는 언제 어디서든 있으니 원칙과 기준을 지켜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조급함을 경계하라는 부분이었는데 딱 제 모습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최근 수도권에 투자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투자금에 맞는 경기5급지를 임장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0월 규제 에 투자자분들이 서울과 경기 주요급지에 투자를 못하게 되면서 비규제지역으로 모든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호가가 오르고 매물은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초보인 저는 이런 상황에 마음이 어렵고 정말 아무 거라도 사야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밥잘님 덕분에 그 조급함을 조금은 억누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2는 투자의 원칙에 대해 정의 내리시고 적용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월부강의 중 첫 강의인 열반스쿨기초반에서 툭치면 바로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듣고 배우는 투자원칙이 있습니다.
저/환/수/원/리 이 원칙만 지키면 어떤 투자를 해도 적어도 잃지는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배웠습니다.
그러나 막상 내가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면서 단지를 뽑고 결론은 내라고 할 떄 느꼈던 건 나는 저/환/수/원/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원칙에 대해 다시 배우고 적용하는 법을 배 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수익률이 날지 안날지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하는 부분이었는데요. 저/환/원/리가 충족이 되 면 수익률은 반드시 충족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우와~~~
Part3은 투자의 프로세스였는데 배운 바를 실전투자에 어떻게 적용하는 가를 배웠습니다.
각 지역의 아파트 예시를 가져와 각각 저/환/수/원/리 를 적용시켜 내 상황에 맞는 투자물건을 뽑아보는 것을 보여주 셨습니다. 마치 학창시절 수학의 정석처럼 예문을 풀어보고 응용을 시켜보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밥잘님께서 단계별로 실제로 투자물건 찾는 방법을 보여주신 부분이었습니다.
투자에 임하실때 앞마당 지역 시세 전수조사를 하는데 만약 그 지역에서 투자를 못하고 2주가 지났다하면 다시 시세 전수조사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사이 가격이 달라지므로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셔서 반드시 적용하려고 합니 다. 그리고 매물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라는 말씀도 기억에 남는데 난 갭만 보고 이거면 적당하지 않나 그리고 조건이 맞지 않으면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래서 투자자로 태어날 수 있구나 또 느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 처음 듣는 RAS-망상활성계는 정말 흥미로운 이론이었는데 생각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하면 현실화가 된다라는 이론이었는데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돕는다라는 말이 있던데 아마 간절히 생각하고 바라면 행동으로 이어져 서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뜻인것같습니다. 저도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한 순간부터 아파트만 보이고 저건 얼마고 투자 에 적절한가 따지는데ㅎㅎ 이제부터 정말 간절히 상상해서 꿈을 이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첫 부분에 밥잘님은 7년 동안 투자를 해오시면서 독/강/임/투와 목실감을 뺴놓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고 계시다 했는데 연차별로 독/강/임/투의 비율는 다르게 해야 한다셨습니다. 6개월~~1년차는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야 흔들리지 않고 투자를 계속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라고 목표를 두려고 합니다.
필독서 100권 읽기 도전해봅니다.~~~!! 언젠간 다독왕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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