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조모니입니다.
오랜만에 정규강의를 들으며 조모임도 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데요
22년 2월 월부를 처음 들어온 이후, 매년 열반스쿨 강의를 수강하며
벌써 4년, 4번째 열반스쿨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호기를 투자할 때 저환수원리를 판단하고
22년 전고 대비 30% 하락한 가격에 매수하며
이 보다 잃을 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며 투자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손실가능성이 적고, 상승가능성이 높은 것
그리고 내가 정확한 가치를 알고 투자한 물건이라는 것이
물건을 지켜나가는 것에 엄청난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한 지 2년이 되었고, 원하는 만큼의 수익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원하는 수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과
이 물건을 지켜내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
결국 싸게 사는 것, 그리고 내가 정확한 가치를 알고 사는 것에 대한 힘을
경험으로 느꼈고, 너바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크게 와닿았습니다.
Long work. Early start. Double income
싱글투자자 20대 사회초년생.
4년전, 처음 월부를 시작했을 때, 돈이 너무나 없어서 눈물을 흘렸던 모니.
early start가 좋다는 것은 인생 선배님들이 많이들 이야기해주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돈이 없다는 현실에 사실 절망을 너무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돈을 모으는 시기가 지나고
구 남자친구 현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double income을 달성했고
회사에서도 연차가 쌓이며 월급 구조가 안정되어 Long work가 명확해지니
L.E.D의 진정한 의미를 피부로 와닿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들을때와 또 다르게 들리는 열반스쿨
2강도 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