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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년만에 재수강하는 열기라
무척이나 설레었습니다.
열기를 다시 듣게된 이유는
그동안 독강임투를 통해
월부 이전에 나보다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월부에 오길 정말 잘했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투자도 하고..돈도 없어
약간은 열정이 떨어지고
헤이해진 요즘..
첫 강의였던 열반기초반을 다시 들으며
그 당시의 초심을 돌아보고
마인드를 다잡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정말 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해주셨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저에게 깊게 와닿았던 말이..
Not A But B : A가 아니라 B다!!!
(이 사람과 나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든다!)
과거에 저는 이 말씀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해당 문장을 들으면서 느낀건
이 마인드가 부자가 되기 위한
정말 필수 조건이었습니다!!!
과거의 행동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 내가 부자가 아니라면
저는 어떻게든 바뀌어야하는게 답이고!!
그 답을 이미 성공을 한 부자에게서 찾아야한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한번 깊게 깨달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까지
남들이 잘되는 것에 대한
약간의 시기/질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주변의 누군가가
어떤 것으로 돈을 벌었다..
무엇으로 잘됬다..라고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한번이라도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그저 피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고,
어떤 분야에서 나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나다면
그 사람이 잘하는 부분,
즉, 장점만을 보고
그 장점을 나와의 공통점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보다 뛰어난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
그리고 내 주변의 동료들에게도 배울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배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물론 그들의 단점이 보이더라도,
나는 장점만 쏙쏙 배우겠다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강의 때
너바나님 말씀처럼
저는 매일 하나씩 10억달성기를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10억달성기를 필사해보는 것도 이번달 목표 중에 하나로 설정하였습니다.
약간은 마음이 헤이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열기를 수강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너바나님 덕분에 다시한번 마인드 셋을
잘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부자의 B를 찾아
나와의 공통점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낌없는 조언과 가르침을 주신
너바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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