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대장 '행동π' 쪼코파이a 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숨겨진 비밀 중 하나는 ‘레버리지’입니다.
우리 역시도 ‘레버리지’를 통하여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렇게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한 아파트 투자로 행동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전세 레버리지’에서 전세 가격에 대해서 한번 집중해 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시세 차익입니다.
이렇게 한채의 투자에서 높은 수익을 얻게 되는
시세 차익의 결과를 맞이 할수 있을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매매 가격, ‘가치대비 싼 가격’과
가격이 가치를 찾아 가기 위한 ‘기다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채가 가져다 준 시세차익이
과연 내가 그리던 노후대비의 금액구간이 될진
사람마다 다를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에겐 한채가 아닌, 여러채가 가져다 주는 시세차익이
어쩌면 제가 그리던 노후대비의 금액구간이 가까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매매가격의 시세차익 결과를 만들기 전
중간과정에서의 전세가격의 상승분이
또 다른 매매가격 시세차익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다주택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전세 상승분이
나에게 현금흐름을 가져다 주게 된다면
이젠 나의 ‘월급’은 필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가지는 전세가격 총 금액이
나의 노후대비 과정을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우리의 물가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아니다고 할수 있는데요.
10년 전 짜장면 가격과 현재의 가격의 차이가 크듯
아파트 전세가격 역시도
과거 대비 꾸준한 상승을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세의 가격이 상승 후 우하락 하는 아파트도 있기 때문에
물가상승과의 밀접성은 단지마다 다르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의 노후대비를 위한 중점이 되느 과정으로
첫번째, 물가상승률을 이겨 낼 가치있는 단지를 투자하는 것
두번째, 첫번째를 반복으로 '전세가격’의 총합을 늘리는 것
세번째, 가치를 찾아갈때까지 투자 후 기다리는 것
실질적인 나와 가족에게 현금흐름을 가져다 줄수 있는
무이자 ‘전세레버리지’로써 전세가격을 집중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