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8기 6조 우아한시간2]1강 밥잘님 강의 후기

밥잘님의 열중 1강 투자원칙에 따라 투자 물건 찾는법

사실 고민이 많았다. 더이상 월급은 스쳐가는 삶을 살기 싫었고 강의신청을했다.

1.저환수원리

저평가 - 가치대비 싸게 살것

환금성 - 매도시 잘팔리는가

수익성 - 충분한 수익을주는가

원금보존 - 내돈잃지않는가

리스크 - 최악에 대비

사실 기초반 수강때는 “저환수원리” 가 와닿지 않았다 기본적인 것조차 몰라서 그랬을까

하지만 밥잘님 강의 수강으로 “저환수원리”가 뭔지좀 알것 같았다. 

저평가 - 어떻게 아나? 주변단지 비교, 다른도시 비교 내앞마당 비교다해서 싼게 저평가

환금성 - 누구나 좋아할만한 것인가? 

수익성 - 사실 저평가에 따라오는게 수익성 아닐까?

원금보존 - 싸게 사야한다 일단 1000만원 깍아달라고 불러~

리스크 - 제일 중요한 하나 역전세

전화임장 매물임장의 중요성도 많이 얘기하셨다.

기억나는 멘트 “조급하지마라 투자할물건 많다” 

그렇지만 조바심이 나는걸 ㅠㅠ

2. 독. 강. 임. 투

중급반에대해서 모르던 나에게 또다른 시련 [독서] 였다. 독서와는 담쌓고 살았으니

일주일에 한권? 그거야뭐 그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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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다 전날인오늘 부랴부랴 다읽었다 

이런모습이 나를어쩔수없이 하게만드는 상황에 밀어 넣은 결과인것같다

(기분은 살짝 좋았다 책읽어서)

독서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주셨다.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흔들리지 않는 원칙,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을 줄 아는 능력까지 갖춰져야
겨우 비로소 “투자자”로서 출발선에 설 수 있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독서가 밑바탕이 되야한다고 하셨다.

[나에게 적용할 점]

1.열중반 끝나고 1주일에 한권읽자

2.원칙을 잘 세우게 공부를 많이하자

3.공부, 독서할 환경에 나를 밀어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