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국빱이] 12월 #2. 상위 5퍼센트는 어떻게 리드하는가?

25.12.10
image.png

 

 

상위 5퍼센트는 어떻게 리드 하는가?

저자

고시카와 신지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4.05.10.


1. 책을 읽기 전 예상한 Keyword

 

[예상 Keyword] : #리더십, #습관, #피해야 할 것

: 진정한 리더쉽에 대해 고찰해보고

해야 할 습관과 하지 말아야 할 습관을 구분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책


2.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01.상위 퍼센트와 나머지 95퍼센트의 결정적 차이]

 

[상위 5퍼센트 리더를 어떻게 발견했는가?]

[AI가 발견한 상위 5퍼센트 인재의 공통점]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

 

[리더십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35)

코로나 팬더믹 이후에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자기가 중심이 되는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상대가 중심이 되는 '전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할 때는

얼굴을 봐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발휘하기가 훨씬 쉽다.

(중략)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상위 5퍼센트 리더가 지향한 것은 '공감과 공동 창조'였다.

경제적 격차가 커지고 가치관의 양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공감과 공동창조'는 앞으로의 주제가 될 것이다.

 

(36)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앞으로 '공감과 공동 창조의 시대'가 올 것을 일찌감치 감지하고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다.

동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일방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궁리하는 행동 습관이 팀 내에 침투할 때

목표 달성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37)

어느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시간을 들여서라도 굳건한 인간 관계를 형성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협력 체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40)

상위 5퍼센트 리더가 이끄는 팀원들은 서로의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함으로써

1x1을 3, 나아가서는 5로 만드는 것이다.

 

▶ 강제로 움직이는 것 보다는, 공감하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단순이 겉으로의 공감이 중요한건 아니고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리더한테 가장 필요한 덕목이다.


[성과를 내는 플랫폼을 구축하라]

 

(42)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내기 위한 시간을 만든다.

-주 1회 15분 자기성찰 시간을 설정한다.

-입꼬리를 2센티미터 올리고 이야기한다.

-고개를 끄덕일 때는 2센티미터 이상 크게 움직인다.


[파트 2.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큰 성과를 내는 아주 작은 습관]

 

[상위 5퍼센트 리더가 천천히 걷는 이유]

 

(48)

상위 5퍼센트 리더 중 59퍼센트가 평균보다 현저하게 천천히 이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략) 다른 선물조사에서 "의도적으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대답한

상위 5퍼센트 리더가 58퍼센트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생각이 걷는 속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략)

상위 5퍼센트 리더가 일부러 천천히 걸으면서 팀원들이 부담 없이 말을 걸 기회를 만들고 있는 듯 보이기도 했다.

 

▶ 어느정도의 여유공간을 팀원들에게 주어야지, 먼저 다가오고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짧게 말할수록 정보는 더 많이 쌓인다]

 

(52)

58퍼센트는 발언의 빈도는 높지만 발언 시간을 짧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상대방의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귀길울여 듣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특징적이었다.

실제로 이들은 자신이 말하는 시간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더 길었다.

 

(53)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설명할 때도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이야기하고 나서 상대방의 반응을 천저히 확인한다.

 

(53)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처음 한마디에 혼을 담는다.

 

▶ 내가 이야기 할 때는 "핵심만 간단히"

내가 들을 때는 "차분히 길게"


[상위 5퍼센트 리더는 팀원보다 뛰어나지 않다]

 

(60)

상위 퍼센트 리더는 자신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팀 전체를 잘 운영해서 팀원들의 능력을 높이는 것이 자신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61)

상위 5퍼센트 리더는 팀원의 강점에 주목하고 그것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는다.

그런 가운데 팀원이 자신의 약점을 스스로 보완하게 할지 아니면

다른 팀원을 통해서 보완할지를 조정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내가 일을 잘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능력을 높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

 

(63)

상위 5퍼센트 리더는 확실하게 의사 결정을 한다.

 

(65)

상위 5퍼센트 리더는 될 대로 돼라는 식의 무모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다.

빠르게 의사 결정을 하되 성공 확률을 높이려 하기 보다 실패 확률을 낮추려 한다는 것이 드러났다.

 

▶ 무리하고 진취적인 결정보다는, 안전하고 오래갈 수 있는 결정은 리더는 해야 한다.


[이성보다 감정을 중시한다]

 

(68)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특징은 업무 자체보다 '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세상의 변화나 조직의 팀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상황을 파악하려 한다.

 

▶ 내가 부족한 점, 조직의 팀원들에게 관심을 더 기울이자.


[파트 3.상위 5퍼센트 리더는 절대 하지 않는 것]

 

[절대 답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78)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에 요구되는 인재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자주적인 인재'인 것이다.

 

▶ 내가 필요한 것! 답을 알려주지 말자.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84)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업무가 진행되는 상황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팀원에게 자유와 책임을 부여한다.

 

(85)

이와 같이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정량적인 행동 목표를 팀 전체가 공유하고 진척 상황을 메신저나 미팅에서 간략하게 전달한다.

 

▶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검증해나가면 될 것 같다.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는다]

 

(89)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작업 처리 능력이 뛰어나기에 직접 작업할 때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조직의 목표 달성에 집중하며,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은 되도록 업무를 직접 처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 실무에 직접 개입하지 않아야 한다. 더 큰 목표를 향해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


[보고서 작성은 하지 않는다]

 

[회의에서는 최대한 말을 아낀다]

 

(96)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아이디어를 내는 자리에서는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본다.

회의의 재량권을 팀원에게 넘겨서 현장 경험을 축적할 기회를 줌으로써 개개인도 성장하고 최강의 팀도 만들 수 있다.

 

▶ 재량권을 너무 다 가져오려고 하지 말자.


[열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100)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자주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먼저 성과가 아니라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쓴다.

팀원과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함께 궁리하고 함께 행동하는 협력 체제를 만든 다음에 성과를 생각하는 것이다.

 

▶ 성과보다는 좋은 관계 구축에 힘을 쓰자.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행동 습관]

 

[의욕보다는 시스템을 믿는다]

 

(104)

상위 5퍼센트 리더는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적의 프로세스를 구성하는데,

그 안에 '의욕이 있는가, 없는가?'라는 요소는 포함되지 않는다.

'의욕이 있어야 진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의욕이 없어도 프로세스가 실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것이다.

 

▶ 사람들의 의욕을 상수화 하지 말자. 항상 없다고 생각하고 시스템을 믿자


[혼자 튀지 않는다]

 

(113)

'단기적으로 성과를 내는'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계속 성과를 내는 것'이 조직 내에서 자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잘 알고 있다,


[이질적인 인재를 환영한다]

 

(114)

먼저 팀원의 특성을 확실히 파악하고 강점과 약점을 서로 결합해서 더 짧은 시간에 더 큰 성과를 낸다.

 

(115)

조사 결과 팀원의 강점을 중시하는 일반리더와 팀원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차이가 드러난 것이다.

각 팀원의 강점과 약점, 능력을 파악하는 데 힘쓰고 우수한 팀원의 약점을 보완함으로써 성과를 더욱 높인다.

 

▶ 팀원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나갈 수 있게 고민해보자.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122)

회의 시간을 줄이고 팀원과의 대화를 늘려야 한다는 것을 의식하는 상위 5퍼센트 리더는

회의가 끝난 뒤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인맥 수첩]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전달력]

 

(127)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특징을 단적으로 표현하면,

그들은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전해지는 것'을 지향한다.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시간 관리]

 

(131)

리더는 정말로 중요한 작업에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134)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업무 처리 능력을 높이기보다 그만둘일을 결정하는 것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더욱 효과적임을 알고 있다.


[상위 5퍼센트 리더의 공감력]

 

(135)

상위 5퍼센트 리더는 팀원들의 이야기를 잘 드러주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이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비결은 이야기하는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136)

이야기를 듣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상대바으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발언이 겹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발언이 겹치지 않도록 자신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심호흡을 한 번 한다는 상위 5퍼센트 리더도 있었다.

 

▶ 내가 말하기전에는 항상 생각이 정리 된 채 말을 하자. (부자대디 튜터님 처럼)


[파트 5. 상위 5퍼센트 리더의 대화 습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영역을 넓힌다]

 

(141)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을 넓히는 것이야말로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정신적인 버팀대인 것이다

 

▶ 내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야 한다.

얇고 길게


[어제의 지식을 과감히 버린다]

 

(143)

상위 5퍼센트 리더는 결과와 성과를 내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으므로 이를 위해 끊임없이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한다.

그러나 '책을 읽어야 해!'라고 의식하지는 않으며,

물을 마시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다.

독서량은 1년에 평균 49권으로 일반 리더의 12배나 되었다.

 

▶ 독서는 일종의 습관화 되어야 한다.


[표정으로 100퍼센트 전달한다]

 

(149)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오해를 살 만한 표정을 짓지 않으며,

상대방이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표정과 분위기를 만들어서 쌍방향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상위 5퍼센트 리더의 다이어리]

 

[디지털 세계를 활보하는 리더]

 

(155)

먼저 사람들과 접촉해보고, 자신의 평가 기준에 입각해 그 사람과 관계를 맺을지 말지 판단한다.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의도적으로 늘려 인간관계를 확대해나감으로써 우연한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상위 5퍼센트 리더에게 '운'이란?]

 

(166)

팀원과 관계를 구축할 때 효과적인 것이 심리학 용어로 '자기 개시'다

어떤 의도 없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

한마디로 마음을 여는 것이다.

 

▶ 내가 먼저 솔직하게 팀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파트 6. 상위 5퍼센트 리더의 관계력]

 

[생각하기 전에 행동한다]

[성공한 뒤에 'why'를 거듭한다]

 

(181)

실패했든 성공했든 이후에 리더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팀원이 기뻐할 수도 있고 낙담할 수도 있다.

팀의 리더는 일시적인 실패나 성공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성공을 낳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절대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182)

상위 5퍼센트 리더 113명을 인터뷰한 결과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단 한명도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83)

상위 5퍼센트 리더 중에서도 팀원들이 부담 없이 말을 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말해도 될 것 같은'분위기를 풍긴다.

 

▶ 바쁘다고 말하지말자, 바빠보이지 말자.


[해결책보다 생각하는 법을 코칭한다]

 

[지시대명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191)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이것' '저것' '그것'등 지시대명사를 사용하는 빈도가 매우 낮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 애매모호한 단어 쓰지 말자


[수평적으로 소통한다]

 

[칭찬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203)

상위 5퍼센트 리더는 4개까지는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더 많이,

그리고 먼저 함으로써 상대방이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충분히 만든다.

 

▶ 타박보다는 응원하자.


[상위 5퍼센트 리더의 파급력]

 

[첫 2분간 잡담의 효과]

 

(212)

심리적 안전감이 없으면 상사와의 일대일 미팅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팀원은 혼이 나지 않으려고, 허점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말수를 줄일 뿐이다.


[대화하기 편한 리더의 특징]

 

(221)

여러 번 강조했듯이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상대방이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방의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쌍방향 대화를 끌어내는 것이다.

 

▶ 핵심은 쌍방향 대화이다. 일반적인 대화가 아니라 쌍방향대화가 필요하다.


[온라인 회의 참여율을 높이는 5가지 행동]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설득력]

 

(239)

상위 5퍼센트 사원에 비해 상위 5퍼센트 리더는 사람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끌어들이는데,

그들의 대화를 분석한 결과 주어를 '나'가 아닌 '우리'로 바꾸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더욱 강하게 발휘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상위 5퍼센트 리더의 대화 규칙]

[팀안에서 팀을 조직한다]


3. 알게 된 점 및 느낀 점

 

공감과 공동창조

 

저자는 리더의 역할을 코로나팬더믹 이전/이후로 구분하였고

이후에 리더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공감과 공동창조]를 꼽았다.

 

저자의 언급은 없었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진취적이고 강제성이 있는 리더의 역할이 빛을 발휘했다면

이후로는 일반적인 제안이 아닌,

같이 고민하고 같이 만들어나가는 리더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줬다.

 

그리고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팀원이 리더에게 쉽게 접근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리더는 말은 핵심만 짧게 / 경청은 길게 들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해주었다.

 

또한 리더의 역할은 전문성이 있는 날카로운 부분이 아니라

많은 곳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고 했다.

 

BM할게 많은 도서였다.

주기적으로 읽으면 좋은 책


  • 오른쪽 정렬오른쪽 정렬왼쪽 정렬왼쪽 정렬가운데 정렬가운데 정렬
  •  
  • 구분선 1구분선 1구분선 2구분선 2구분선 3구분선 3구분선 4구분선 4구분선 5구분선 5구분선 6구분선 6구분선 7구분선 7구분선 8구분선 8
  •  
  • 삭제삭제

4.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1. 이야기는 핵심만, 애매한 단어 쓰지 않기

2. 팀원들과 커피 한잔씩 (주 1회)

3. 바빠보이지 않기


 


댓글


국빱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