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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돈버는 독서모임 - <머니트렌드 2026>
독서멘토, 독서리더

1.내용정리
-이것만 보면 이 책을 다시 읽는 느낌
-이 챕터에서 중요한 핵심내용 기재 (당일 요약)
Part1. 사람을 움직이는 3가지 원칙
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 비판 하지 말아라
2) 인간관계를 맺는 가장 빠른 방법 - 칭찬, 격려를 해라
3)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악당들은 스스로를 악당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자선가나 선인으로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그 점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오히려 탓한다.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비난하는 사람은 감정이 격앙되어 이성을 잃기 쉽고, 비난받는 사람은 곧 방어 태세를 갖추고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든다. 또한 비난받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존심이 상하여 반항심이 생겨나게 되므로 서로의 관계가 악화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잘못을 고치려 든다면 오히려 상대방은 화를 내며 그를 비난할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는 누워서 침 뱉기나 다름없는 행위로서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인간으로서 이러한 욕구들은 거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하나만은 예외다. 이 욕구는 음식이나 수면의 욕구처럼 원초적인 것으로서 좀처럼 충족되기 힘들다. 이것을 프로이트는 ‘위대해지고 싶은 욕망’이라고 불렀으며, 듀이는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어 하는 욕구’라고 표현한 ‘자기 자신의 중요성’이다.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어떤 면에서는 나 자신보다 뛰어난 면이 있기 마련이다.”
어떤가? 자기 자신의 장점만을 생각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장점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그렇게 된다면 낯간지러운 아첨 따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부터 우러난 칭찬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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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비결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입장과 상대방의 입장을 동시에 비교하며 사물을 대하는 능력일 것이다.”
Part2. 호감을 얻기 위한 6가지 비결
1) 순수한 관심을 보인다
2) 미소를 짓는다
3) 이름을 기억한다
4)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5) 상대가 몰두해 있는 화제를 말한다
6) 아낌없이 칭찬하라
상대방을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순수한 관심을 보여 줘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행복을 얻는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자기의 기분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외적인 조건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얻을 수도 있고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물에는 본래 좋고 나쁨이 없다. 단지 우리들의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가려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그리 오래 기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의 이름엔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프랭클린 루스벨트보다도 더 바쁜가?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우연히 마주친 일개 자동차 정비공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서도 기꺼이 시간을 바친 사람이기도 하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다음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② 상대방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을 질문해야 한다.
③ 상대방이 자신을 자랑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④ 상대방의 관심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도록 한다. 그의 치통은 백만 명이 아사한 중국의 기근보다도 심각하며, 그의 목에 생긴 종기는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40번의 지진보다도 커다란 관심의 대상인 것이다.
⑤ 항상 내가 이야기할 차례는 그 다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Part3. 좋은 관계를 만드는 대화법
1) 논쟁을 피한다
2) 상대방의 실수는 지적하지 말라
3)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라
4) 공손하게 말한다
5) 숭고한 마음에 호소한다
6) 경쟁 심리를 자극하라
나는 논쟁에 있어서의 최고의 유일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것은 ‘논쟁을 피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십중팔구 논쟁의 결말은 서로가 자신의 생각이 절대로 옳았다는 종래의 생각을 더한층 굳히는 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는 물어보는 동안에도 그 검사원의 판정 기준이 잘못되어서 묻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 회사에 목재를 발송할 때를 대비해서 이 회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아 두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상대방을 자신의 의견에 따르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그 자신이 상대방과 같은 편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줘야 한다. 이것이 곧 사람의 마음을 잡는 한 방울의 꿀이며, 상대방의 이성에 호소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Part4. 상대를 이해시키는 특별한 방법
1) "네" 라고 답할 수 있는 얘기부터 시작하라
2) 상대방이 이야기하도록 말한다
3) 상대방이 생각해 내도록 하라
4) 행동의 원인을 생각해 본다
5) 상대방에게 동정을 표시하라
2,500년 전 중국의 현인 노자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큰 강이나 큰 바다가 수백 개 골짜기의 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언제나 그 하류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큰 강이나 큰 바다는 모든 골짜기의 물을 지배할 수가 있다. 따라서 민중의 윗자리에 서고 싶으면 민중의 뒤쪽에 서는 것이 현명하다. 이와 같이 해서 성인은 위에 있으면서도 민중들이 그것을 느끼지 못하며, 앞에 있어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Part5. 상대를 설득하는 9가지 비법
1) 장점을 먼저 말한다
2) 간접적으로 주의를 준다
3) 자신의 잘못을 먼저 말한다
4) 명령하지 않고 부탁한다
5) 체면을 세워 주어라
6) 작은 일에도 진심을 쏟으라
7) 기대를 표명하라
8) 격려하여 확신을 갖도록 해준다
9) 자별적인 협력을 유도하라
만일 자신을 낮추고 남을 추켜세우는 몇 마디 말이 거만하고 모욕을 받고 있던 황제를 착실한 벗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던 것이라면, 겸양과 칭찬이 우리들 일상 접촉에 있어서 당신이나 나에게 얼마만큼 작용할지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이 이치를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인간관계에서 틀림없는 기적을 낳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분노를 사지 않으려면,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의 과오부터 이야기하라.
편지를 구술하여 비서로 하여금 받아쓰게 한 다음엔 “이 내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그는 물었다. 그는 손아랫사람이 쓴 편지도 읽어 본 다음에는 “이곳은 이런 식으로 고쳐 쓰면 더 좋아질 것 같은데 자네 생각은 어떤가?” 하고 물어봤다.
영은 결코 명령은 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일을 하도록 하면서 상대가 자신의 실패 속에서 스스로 배우기를 꾀하였다.
우리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방법을 왜 응용하지 않을까? 왜 회초리 대신에 먹을 것을, 비판 대신에 칭찬을 활용하지 않는 것일까? 상대방이 조금만 잘하는 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칭찬해 보아라. 그러면 이에 힘을 얻어서 상대방은 더 진보 향상할 것임에 틀림없다.
요컨대 상대방의 어떤 점이 변하기를 바란다면, 그 점에 있어 그는 이미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말해 주기만 하면 된다.
“비록 덕이 없더라도 덕이 있는 것처럼 처신하라”고 일찍이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상대방에게 어떤 장점을 발휘시키고자 한다면 그가 그 장점을 이미 지니고 있는 것처럼 가정하고 그렇게 취급해 줄 일이다. 좋게 생각하면 그 사람은 당신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Part6. 누구든지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비법
1) 누가 그리스의 천재를 만들었을까
2) 한몫을 하게 만든다
3) 한 발짝 물러선다
4) 권위를 부여하는 방법
5) 전문가의 의견을 물으라
6) 우리들이지 나는 아니다
7) 위대한 사람들의 책략
8) 상대의 불평불만을 해소하는 4가지 방법
그리스의 규칙을 기억해 둘 일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할 생각을 갖게 하거나 당장에 그 생각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일에 한몫 끼어들게 하라. 그런 요구를 왜 하는가의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어라.
자신의 힘을 빌려 주어라.
친절한 태도를 취하라.
그러나 너무 세게 밀어서 상대방이 부득불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데리고 가려는 곳까지 교묘히 그를 연행하고 유도하는 것이다.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그가 갖기를 원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상대방을 재빨리 포착하는 비결이다.
“이런 방법으로 한다면 우리들은 그것을 좀 더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우두머리가 이렇게 물으면 부하는 잠깐 생각하고 나서 자기의 의견을 말한다. 그들은 둘이서 같이 그 일을 한다. 부하는 하찮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일에 한몫 끼어든 셈이 되는 것이다.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바로 이 ‘우리들’이란 말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리스 사람들의 다음과 같은 방식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① 상대방에게도 일의 한몫을 하게 할 것
② 돌격하기 전에 약간 후퇴할 것
③ 상대방으로 하여금 굶주리고 목마르게 만들 것
④ 그룹 책임자로 만들 것
⑤ 가능하다면 직함을 주도록 할 것
⑥ 항상 ‘우리들’ ‘당신’이라는 말을 쓸 것
⑦ 대화에서 ‘나’라는 쓸쓸한 말을 제거해 버릴 것
인간은 모두 우월감을 가지고 싶어하고, 그것을 위하여 어떠한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으나, 그 반면 성의 없는 뻔한 추종에는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도 진심이 첨가되어야 비로소 효과가 생긴다. 이 책은 단순이 사업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새롭게 사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데일 카네기는 말하기를, 사람은 화가 나면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마을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을 한 대 쳐서 쓰러뜨린다면, 그는 곧 일어나서 전성기의 웅변가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못지않게 유창하고 열렬하고 힘 있게 떠들어 댄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감과 심중에 부글거리는 생각이 있으면 대중 앞에서 술술 말을 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2.느낀점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잘했던 점
: 인간관계론을 돈독모 선정 책이 되어 다시 읽게 되었다. 사실, 그 전까지 바른 소리만 하는 책이라는 생각에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 관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다시금 읽어보니, 너무나 주옥 같은 구절들이 많고, 사례 하나하나가 얼마나 실효적인지 곱씹으며 읽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여러 관계에 대한 방법론적인 부분들이 나오지만, 하나의 핵심 주제는 '진심'이 아닐까 싶다. 단순히 좋은 관계를 맺었을 때 얻어지는 결과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은 '진심'이 있으면, 어떻게든 좋은 관계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볼 것이다. 다만, 진심이 충분하다면,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 사실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사람의 유형은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 한 사람 한 사람 비슷해보여도 각자 다른 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맞춰서 대응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체득화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백과사전처럼 들여다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는 '움직이는' - '호감' - '좋은 관계' - '이해' - '설득' - '자기 사람' 총 6가지로 나온다.
1) 움직인다 = 태도 :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라 생각한다. 사람을 대할 때, 기본적으로 배려를 바탕으로 대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방어적인 기제를 갖고 있기 떄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칭찬을 먼저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2) 호감 = 첫인상 : 여기서부터는 좋은 관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다. 관심, 미소, 이름, 경청, 관심사, 칭찬 등 에너지가 들지만, 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인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행동들.
3) 좋은 관계 = 좋은 대화 : 실제 대화로 이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나온다. 특히, 비판하지말라와 비슷한 맥락으로, 논쟁거리나 지적을 피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가 중요하다
4) 이해 = 수긍 : 여기서부터는 호감, 관계를 넘어 내 주장을 이해시키는 방법이다. 이해 관계가 있을 때, 논리적인 부분을 넘어 감성적으로 다가가 이해하는 방법이다.
5) 설득 = 동의 : 수긍을 넘어 이렇게 하자고 결단하게끔 만드는 방법.
6) 자기사람 = 원팀 : 단순히 수긍하고 동의하는 걸 넘어, 나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이 부분이 사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해'에 대한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잘 이해시키는 부분이 나에게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제는 상대방을 먼저 들여다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에 대한 방법론적인 부분들을 많이 고민해봐야 한다. 그 중에서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게끔 만드는 부분. 단순히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말, 행동 하나하나에도 배려하는 것이 느껴지며 그들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 더 잘해봐야한다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비춰서 봤을 때 내가 못했던 점. 더 잘하고 싶은 것
: 이제는 기버이자 리더로서 거듭나기 위해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여섯번째 파트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단순히 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참여하게끔 만들고, 왜 해야하는지 이유까지 설명해서 같이 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인식을 갖기, 조금은 배려하며 상대방에게 내 역할을 부여하는 것 등등. 반장으로 있다보니 솔선수범해야 하는 부분이 많고, 나의 분위기가 팀 전체 분위기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팀 관점에서 어떻게 이끌 수 있는지를 최근에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단순히 개인 대 개인으로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같이 앞을 보게끔 하는 것은 온전히 리더의 몫이다. 본인이 안정적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주어진 바를 잘 할 수 있게끔 옆에서 서포트해주는 것. 아직 너무 부족하고, 이 점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책을 재독할 필요를 많이 느낀다.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새로운 인사이트
: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도 진심이 첨가되어야 비로소 효과가 생긴다. 이 책은 단순이 사업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새롭게 사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핵심은 진심이다. 진심 없는 방법은 사실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일 뿐이다. 그 사람을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필요하다. 다만, 누구나 이 것에 대해 가질 수는 있지만, 조금 감정적으로 지친다고 생각이 들 때, 이 마음이 약해질 때가 있다. 과업이 많아도, 조금 지치더라도 상대방이 먼저 보이는 것, 더 나아가야 할 부분이다. 그와 동시에 체력도 쌓아야 한다.
3.적용할 점
- 이 부분만 나에게 남는 것
- 느낀점 2번에서 연결됨
- 포함 : 기한(언제부터, 언제까지), 측정, 구체적 계획 1~2개
인간관계론 1월 재독. part 4~6 집중해서 읽기.
팀 관점에서 나의 일을 상대방에게 위임하며 같이 하는 느낌을 드리기
4.논의하고 싶은 내용
-납득이나 이해가 안가는 것 (읽으면서 부대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것
-[페이지, 나의 생각, 질문]을 세트로 적기
-이걸 같이 논의해 보면 우리 팀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만한 질문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도 진심이 첨가되어야 비로소 효과가 생긴다. 이 책은 단순이 사업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새롭게 사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Q.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고, 위 구절처럼 진심을 다했는지, 못했다면 왜 못했는지 복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