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함께 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 입니다
23년에 월부에 와서 이제는 3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자산의 개념도 없었고,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투자자로 삶을 사는 이호
-서울에 내집마련을 한 A 친구
-집값 하락론자 B 친구
서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 가면서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3명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투자자로 삶은 사는 이호
23년 월부에 와서 3년차 투자자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수라고(?)하기는 어렵지만, 매수~매도까지 그리고 수도권에
갈아타기를 25년에 했습니다
자산을 쌓아가는 관점이 더 크고
1호기 수익이 1년이 안된 상황에서 100%이상을 보고 매도를 했습니다
다른 투자물건은 아직 수익이 미미 합니다
생각보다 큰 수익은 아직 없네요?
소액투자자로써,
1호기를 갈아 타기 하면서 수도권에 진입했고
새로운 투자를 준비 하는 정도가 성과입니다
씨앗을 열심히 뿌려 놓고 있습니다
2.서울에 내집마련을 한 친구 A
A친구는 결혼을 하면서 계속 서울에 거주를 했는데
우연히 동대문에 줍줍아파트 청약을 해서 당첨이 됩니다
(19~20년 정도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 당시 아파트 가격은 7억 정도 기억을 합니다
A친구가 가진 종자돈은 2억
5억이 부족한 상황!!
흔히 영끌 대출을 일으켜 입주를 했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 해외지사 근무를 자청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매번 힘들다며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최근 실거래가 15억,
네이버호가도 15억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집 한채로 우리가 꿈꾸는
10억을 달성을 했습니다

3.집값 하락론자 B 친구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친구 입니다
자산의 보유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고
그냥 지금 삶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근검절약하고, 돈을 열심히 모으나
결혼전부터 전세를 거주 하고 있고, 지금도 전세를 거주 합니다
(우리가 엄청 찾는 현금 세입자!! B 친구 입니다)
집값 하락론자 이며,
대출을 쓰고 싶어 하지 않고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그렇게 본인의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3명의 친구 중 정답은요??
아직은 누가 맞고 틀리고,
자산의 금액만을 놓고 평가 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산을 더 쌓았냐고 한다면
실거주를 선택한 A 친구가 맞습니다
(시간의 경과는 제외해서 생각 했습니다)
영끌을 해서 집을 매수 한 친구가 행동이 잘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결과만 보면 많은 자산을 얻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건
내가 쉬고 있고, 일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심히 일을 해서 가치가 오르거나,
금액이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B라는 친구는 늘 이야기 합니다
저점에 사고 싶다. 나는 줍줍에 집을 사고 싶다
인구가 줄어 드는데 집값은 떨어질 것이다
집을 사는데 대출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
그렇게 월급으로 현금 자산을 쌓아가면서
열심히 돈을 모았으나, A라는 친구보다 돈이(현금이) 많았으나
자산이 없게 되면서 점점 두명의 격차는 커지게 되었습니다
상승장의 큰 흐름이 온다면
두명의 격차는 더 벌어 지겠죠!!
지금 규제, 대출이 강화되고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내집 마련을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자산을 가지고 있고,
그 자산이 지금 싸거나, 충분히 가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충분히 내집 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투자를 선택한 삶은?
투자를 선택한 이호는 이제 막 첫발을 내딛고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상승장을 겪지 못해서 자산의 폭발적인 상승을 보지 못 했습니다
실거주 보다는, 다주택으로 방향을 설정했고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한 경험 그리고 많은 것들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론으로는 많이 배웠지만,
자산이 엄청 늘어 나는 경험은 하지 못 했습니다
아파트 전세레버리지 투자는 긴 시간이 필요 합니다
이제 3년도 안된 투자가 많은 것을 보여주기에는 짧은 시간 입니다
지방에서 수익이 정말 날까? 참 고민이 많았는데
수익이 나고, 수도권으로 갈아타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으며, 투자자로 이제 정말 첫 발을 내딛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익이 있었지만, 원하는 목표 까지는
그리고 흔히 이야기 하는 10억까지는
달성 하지 못 했습니다
월부에서 누군가는 이짧은 시간에도
10억을 만들고 했던 분들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러한 사람이 있어!! 보다는
내가 이렇게 했다는 걸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실거주, 투자 모두 자산을 취득한다는 것은 중요한 행위 입니다
사람마다 삶은 방식이 다르고, 원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이 맞다고 명확히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B 친구를 보면서 늘 생각이 듭니다
욕심이 생각 보다 없고, 정말 아끼면서 살지만
자산을 취득하면 어떨까?
저의 진심을 그 친구가 알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투자를, 실거주를 망설이는 분들이 있었으면
너무 고민 하지 마시고 해내셨으며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