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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8기 아파트 4고8아 강남에 24오조_온유] 열중 들은지 1년이 지났다면 꼭 한번 다시 들어봐야 하는 열중 1강 강의 후기

25.12.11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어느덧 월부에 들어온지도 1년이 훌쩍 넘었고
열중을 들은지도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한번 들은 강의를 뭐하러 비싼 돈 주고 또 들어?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실전반을 거치면서 기초 강의라도 항상 1년에 1~2번씩은 돌려서 듣는
투자 선배님들, 튜터님들을 보면서 나도 이제 1년이 지났으니 열중을 들을 때가 되었다 싶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 듣던 열중과는 들었을 때의 이해도도 다르고,
뭔가 감회도 새롭고 하여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강의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독강임투
10월 규제가 발표되고 열린 5일장에서 운좋게도 그당시 보고 있던 매물에 투자하게 된 저는
투자 이후에 종잣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언제든 투자금이 생기면 N일만에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러려면 독.강.임.투는 어떻게든 사수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느슨해 지려는 마음과 몸을 붙잡고 11월 실전과 12월 열중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밥잘 튜터님께서 7년간 꼭 해왔던 일은 
6개월~1년 : 강임투
2년~3년 : 독강임투
4년~ : 강임투
이며 시기ㅣ에 따라 포션은 다를 수 있지만 꼭 해왔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실감과 함께.

독강임투는 어떻게 지켰지만,
목실감은 살짝 놔버릴 뻔 했는데,
무조건 지켜. 독강임투 그리고 목실감.

 


| 저환수원리. 혹시 알지? 알고 있지?
그렇습니다. 저도 팔에 저환수원리를 새겼었어요
(새긴 사진)
문신 아님 주의.(붓펜)

튜터님께서 저환수원리를 하나씩 상기시켜 줌과 동시에
저평가만 잘 되도
나머지 항목들이 잘 지켜진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저평가가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비교하고 있는 것이 전부다 저평가라면?
저평가 중에서도 킹 오브 저평가를 찾는 눈. 
그것은 바로 가치를 알아보는 눈.
그 눈을 찾기 위해 더 많은 지역을 손품, 발품 팔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매물, 어디까지 찔러봤니?
사실 저도 꼭 살 물건이 아니면 매물 임장 갔을 때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이사가실 지역은 정해 지셨나요?"
로 대화의 물꼬를 트긴 하지만 그 이후로 더 물어보거나
조건을 만들어 보거나 하는데는 살짝 소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지금 투자금이 없더라도
내가 한달에 1개씩은 꼭 투자해보겠다 라는 각오로
꼭 사지 않더라도 내가 이번달은 N억으로 이 물건을 만들어 보겠다 라고 하는
매물 깊숙이 파고 들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마법의 단어
"왜냐하면~" 을 꼭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한주간을 돌이켜보면 
11월에 또 살짝 불태웠단 나름의 포만감으로
그리고 살짝 바빠진 회사 업무를 탓으로
몇일간 정신을 놓고 있었단 생각도 듭니다.

 


다시 독.강.임.투 
아자아자!!!
4주 간도 파이팅!!!  👍
 


댓글


부율
25.12.11 22:19

왜냐하면~~~써먹으러 가시쥬!!

민트704
22시간 전

온유님 화이팅!!! 많이 배우겠습니다!!!

인사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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