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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로이] 책 186권 읽고 벌어진 변화… 평범한 교사가 ‘부자 뇌’로 바뀌기까지

25.12.11

안녕하세요 끊임없이 공부하고 투자하며 부자되는 킵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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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책을 읽고 나타난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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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권째:

 

[킵로이] 1년동안 매주 1권씩 7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 분조장에서 지기 조장까지, 책을 통한 성장 스토리)

 

111권째:

 

책 111권을 읽고 나타난 3가지 변화 [3년간 심은 씨앗, 7년후 70억 열매되조 킵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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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186권을 읽고 나타난 변화를 나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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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독서가 투자에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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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넓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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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상황에서 한번 더 생각할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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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가 덜 날까요? 

닥친 상황이 나를 위해 일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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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황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탓했고, 화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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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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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동을 하는데, 그립이 없어 맨손으로 턱걸이를 했습니다. 그립 없이 하니, 살이 벗겨져 피가 나더라구요.  코치님께 쉬어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인정 사정 봐주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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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저라면 "미친거 아니야?" 속으로 욕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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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미리 그립을 사서 준비하지 않은 내 문제임을 압니다. 

덕분에 그립을 사서 운동을 더 잘 하게 될거라는 점도 알구요.  

빡센 코치님 덕분에 여기서 더 성장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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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최근에 학부모로부터 민원 전화를 받았습니다. 정말 무례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욱해서 대응했습니다. 그 날 하루가 진이 빠져 힘들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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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임장 때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께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여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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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화주의자에요. 화내지 않습니다. 화낼 상황도 만들지 않습니다. 직장 동료들과도 사이 좋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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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책 추천 영상에서 과거 초보 시절 너바나님이 선배 투자자에게 들었던 말도 오버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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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 부자들 중에 부정적인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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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넓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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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난이 오면 미소짓게 되다.

 

 

186권을 읽고 깨달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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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편한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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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주인공들은 모두 고난을 겪습니다. 끝내 이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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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1년차에 첫 서울 임장 + 독서 TF 활동으로 서울 - 창원을 평일 새벽에도 오고 갔습니다. 

몸이 녹초가 되었습니다. 극심한 슬럼프와 우울증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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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MVP로 첫 월부학교를 듣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서울을 오고 가지만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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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힘들었기 때문에 내성이 생긴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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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을 하다보면 중간에 사점이 와서 정말 포기해버리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버티면 바닥에 누운 채 웃으며 끝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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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어려운 상황이 오면 곧 성공이 오겠구나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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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 1, 3호기는 모두 투자자들이 몰리던 시장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는 경쟁이 덜한 지역에서 깍아서 투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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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는 많은 투자자랑 경쟁해서 이길 자신이 없어" 라는 마음으로 한 결정이라면

저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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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옮겨도, 투자금이 좁혀지면, 다시 치열하게 경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도 피해서 다른 지역에 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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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안기는 시장에서 이제 저는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차가운 부동산 사장님 덕분에 경쟁자의 80%는 사라지겠구나"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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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기 직전, 가장 어둡고 춥지만

해는 뜬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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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눌게  많아지다.

 

책 구절을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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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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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되려면 성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큰 목표에 도달할 때쯤이면 당신도 이미 성장해 있을 것이다. 

 

멀리에서는 오를 수 없는 높은 산처럼 보이던 것도 거기에 도달했을 땐 그저 작은 언덕처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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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매임, 매물 100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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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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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호기를 하면서, 11월에 평일 매임을 포함하여 14일을 임장 갔고, 투자할 매물을 57개를 보았습니다. 실행하고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평일 매임은 저에게 작은 언덕으로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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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랑 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나는 10억달성도 못한 사람인데, 나랑 하는게 학생들에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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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권이 쌓인 지금은 말에 힘이 실린다는 기분을 느낍니다. 

부자들이 말하는 186가지 성공 방법이 제 안에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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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조언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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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0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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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시 변화한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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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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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세노테
25.12.11 19:42

최고로 인간적이고 멋있는 선생님이셔요 로이님 진심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주헌댁
25.12.11 23:35

참으로 멋진 스승이자 투자자인 로이님을 먼발치에서 응원합니다🍀

오르디
25.12.12 00:50

독서를 통해 더 단단해진 로이님 !! 186가지의 성공방법을 쌓아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200권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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