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월부학교 5강 선배강갱의를 오프라인으로 듣고 왔습니다.
멘토 튜터님 강의도 좋지만
5강 선배님 강의는 내 바로 앞에 있는 선배분들이
강의 해줘서 그런지 더 와 닿았습니다!!
국송이님, 허씨허씨님, 갱지지님
세분이서 해주셨고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셔서
눈을 떼지 않고 계속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국송이 선배님은 ‘매물털기’
허씨허씨 선배님은 ‘협상’
갱지지 선배님은 ‘갈아타기’
세가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매물털기’라 이런거다 - 국송이 선배님
국송이 선배님께서는
매물털기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려주셨는데요
매물털기하면서 준비해야 하는 과정으로
내 투자금 범위 안과 밖을 보면서
우선순위를 나열하면서
어디까지 같은 투자금으로
최고의 투자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지역의 흐름을 알고
매매전세 지수, 매물, 랜드마크로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투자금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후보단지가
정확하게 나오면 스케줄링하면서
매물을 털기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매물리스트를 정리할때 그냥 매물보는 것이 아니라
매도자의 상황, 전세 상황, 수리 상황, 목표매수가, 부동산 성향 등등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 등
세세하게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물털때 비싼물건, 조건이 좋지 않은 물건이라도 부동산 사장님이 추천한다면 보려고 해야하고
그렇게 1등이 나오면
전임 전수조사해서 1등 물건인지
다시 확신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물털때 시장 상황을 보고 점점 좁혀가보고
우선순위로 매물리트스 해놓고
점임하고 시장 상황이 들어오는 것을
싹다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매물 털기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송이선배님 화이팅!!
BM
- 같은 돈으로 최고의 투자를 위해 우선순위 정하기 1등 물건이 있어도 확신이 들도록 전임을 하기
실전 협상은 시도하는 것이다 - 허씨허씨 선배님
허씨허씨 선배님은 매매, 전세, 매도에 대한
협상 과정을 알려주셨습니다
협상이라고 하면 가격만 할 수 있디고 생갇하는데
조건도 확인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하고
근저당, 가압류, 세낀 물건도 편견 없이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매수 매도 전세 할때 ‘나너위’를 생각해보고
‘나를 알고 너를알고 윈윈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배달 어플로 사장님을 내편을 만드는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을 내 편으로 만들면
협상이 더 수월하다는 것을 알기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 매수할때는 매도인 입장
전세를 맞출때는 임차인 임장
매도할 때는 매수인 입장을 생각해보고
협상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자본주의를 모른다는 이유로
잘못을 한 것처럼 살아아야 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노력을 해봐야겠다.
내가 그렇게 받아왔으니 받은만큼
아니 몇배로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힘이나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M
- 상대방을 정확하게 알려고 노력하고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협상을 해보기
- 사장님 내편 만들어보기
확신을 가지고 갈아타기 하는 법 - 갱지지 선배님
마지막으로 갱지지 선배님 ‘갈아타기’입니다.
다주택자로 가야 경제적 달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갈다주택나 다주택자는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고
특히 소액 투자자는 지방 투자한 후
수도권을 갈아타기가 꼭 필요한데요.
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갱지지 선배님의 5년동안 투자생활하시면서 격은 일을 이야기 해주셨고 수많은 고생을 하신 것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보유 VS 갈아타기 고민하는 이유는
의사결정에 대한 기준이 없고
투자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였고
내가 실제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보유/갈아타기/쌓아가기
각각의 시나리오에 대해서
비슷한 시장을 가지고 실제로 계산해보면서
이 시뮬레이션 결과로
각 장단잠을 스스로 느껴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아타기 하려면 미리 투자 단지를 미리 알고 우선순위해놓고
업데이트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언제 돈이 투자할 수 있을 지 모르니
앞마당을 계속 만들면서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그렇기에 앞으로 계속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갱지지 선배님께서 얼마전 월부콘에서
“저는 투자를 잘 못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라고 질문을 하셨다고 했는데요
너바나님께서는
“저도 그랬어요. 제가 잘한거는요. 매일, 꾸준히, 될 때까지 했어요”
너바나님이 말씀이 갱지지 선배님뿐만 아니라
저희에게도 용기를 준 것 같았습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갈겁니다.
갱지지님의 꿈을 응원합니다."-너바나 멘토님-
국송이 선배님, 허씨허씨 선배님, 갱지지 선배님
강의 준비 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남은 월학도 화이팅하세요!
BM
- 갈아타기/보유/쌓아가기 포토폴리오 하기
- 매월 임보 결론 - 투자금별 업데이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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